선관위, '후보 초청' 식사자리 주선한 기자 2명 고발 전남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기자간담회를 빙자해 후보자를 초청해 참석자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자 A씨와 B씨를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고발했… 연합 2014.04.22 17:20
"구조 애썼다" 선원 변명에 가족들 '분노'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고 먼저 도망쳐 국민적 공분을 사고있는 세월호 선원들이 "구조에 애썼다"며 여전히 변명에 급급한 태도를 보였다. 연합 2014.04.22 17:18
경찰, '세월호 침몰은 좌파 연극' 글 올린 기자 조사 대구지방경찰청은 22일 세월호 침몰을 두고 인터넷 기자가 '종북 좌파의 연극'이란 허위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는 고발장을 접수,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2014.04.22 17:02
수사본부, 한국선급 관계자 참고인 신분 조사 세월호 침몰사고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세월호 정기 중간검사와 증축 당시 복원성 검사를 했던 한국선급 관계자 2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2 16:58
세월호 선원들 바로 앞 구명벌 작동조차 안 해 세월호 선원들이 조타실 바로 옆에 구명뗏목을 두고도 이를 작동시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양경찰청과 당시 목격자 진술 등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전 선장 이준석 씨 등 선원 10명은 조타실에 있다가 수백 명의 승객을 배에 놔두고 탈출하면서 조타실 바로 옆 구명 뗏목조차 작동시키지 않았습니다. SBS 2014.04.22 16:52
청해진해운 최대 주주, 산은서 7년 간 918억 대출 산업은행의 청해진해운에 대한 특혜대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청해진해운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천해지'도 산업은행에서 최근 7년간 모두 918억여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04.22 16:50
"어떻게 키운 5대 독자인데…" 오열하는 실종자 가족 "얼굴이 이렇게 깨끗한 걸 보니 엊그제까지 살아있던 게 분명한데 우리 아들 누가 데려갔나..." 시신 몇 구가 수습됐다는 소식에 지친 몸을 이끌고 한달음에 달려간 아버지는 싸늘하게 식은 아들을 부둥켜안은 채 울부짖었고 남은 가족들은 말없이 고개를 떨궜습니다. SBS 2014.04.22 16:49
승무원 "배 복원하려 했으나 잘 안돼" 주장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1등 항해사 신모 복원하려고 했으나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4.22 16:32
세월호 참사 침몰 7일째…무인탐사기 '게 로봇' 투입 세월호 침몰 일주일째인 오늘 오후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술진들은 진도군 팽목항에서 무인탐사 로봇 '크랩스터'을 선박에 실어 사고현장에 급파했습니다. SBS 2014.04.22 16:29
고대 안산병원 "입원 학생 내일부터 퇴원 가능"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입원 중인 세월호 침몰사고 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은 상태가 호전돼 내일부터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상훈 고대 안산병원장은 오늘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입원 학생 상당수의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며 "외래 관찰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80∼90%는 이르면 내일부터 개별적으로 퇴원이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2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