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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두 번 뿐인 '조금' 맞아…수색에 박차 조금 전에 현장을 보신대로 사고해역은 날씨가 좋아졌고 바다 물살이 한 달 중 가장 느리다는 조금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구조당국은 실종자 가족들 요구대로 조금기인 오늘부터 모레까지 수색작업에 최대한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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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 장례 절차 합의…가족장으로 치른다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들의 장례절차에 정부와 가족들이 합의했습니다. 복지부가 마련한 장소에서 가족장으로 치르되 비용은 정부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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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인양에 오열…절반으로 줄어든 실종자 가족 희생자 수습 소식이 잇따르면서, 가족의 눈물은 마를 새가 없습니다. 한데 모여 있던 실종자 가족 수도 이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최우철 기자입니다. SBS 2014.04.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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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명단에 없던 중국인 시신 발견 수색 작업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희생자 113명이 수습됐습니다. 동거차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한승구 기자, 수색상황 전해주시죠. SBS 2014.04.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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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세월호 침몰 사고로 해운 관리·감독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자 검찰이 해운 비리와 관련해 전방위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객선과 화물선의 안전점검 업체인 한국선급도 수사대상에 포함됐습니다. SBS 2014.04.22 20:08
항해사 3명·기관장 구속…구속 선원 7명으로 늘어 세월호 항해사와 기관장 등 4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영장 전담 박종환 판사는 22일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세월호 1등 항해사 강모씨, 2등 항해사 김모씨 등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다. 연합 2014.04.22 19:39
세월호참사…단원고 사망자 24명 장례식 23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를 맞는 내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자 24명의 장례식이 치러집니다. 장례식은 안산제일장례식장 5명, 세화병원 3명 등 11곳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SBS 2014.04.22 19:33
[속보] 국세청, 청해진해운 관계사 특별세무조사 착수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족에 대한 관계 당국의 전방위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국세청이 청해진해운 관계 회사들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연합 2014.04.22 19:32
세월호참사 검찰 "살인죄 적용도 검토…사실관계 확정이 우선"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를 포함한 선원, 항해사 등 선박직 누구도 승객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검찰은 이들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 적용이 가능할지도 면밀히 검토 중이다. 연합 2014.04.22 19:30
세월호참사…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맞춰보는 침몰 원인 세월호 참사가 발생 일주일째를 맞는 가운데 공개된 세월호 항적과 검찰의 수사로 침몰 원인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좁은 수로에서 초보 선원들의 무모한 운항과 대응미숙, 여객선 개조 후 생겨난 구조적 선체결함 의혹 등이 맞물린 침몰원인은 말 그대로 총체적 인재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22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