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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많이 실으려고…균형잡는 '평형수' 덜 채웠나? 이번 사고는 선체가 기우는 과정에서 복원력이 약했던 게 침몰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객실을 증축한 뒤에 무게중심이 높아지니까 취항 전에 복원력 검사를 받았습니다. SBS 2014.04.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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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선원들, "복원력 없는 배라서" 변명만 승객들을 버려두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주요 선원 4명이 추가로 구속 수감됐습니다. 선원들은 구호 의무를 왜 다하지 못했냐는 질문에 배가 너무 기울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습니다. SBS 2014.04.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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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꺼진 채 표류하다 침몰…선장이 "꺼라" 지시 앞서 보신 것처럼 세월호는 엔진이 꺼진 상태로 표류하다가 침몰했습니다. 엔진을 멈추라는 선장의 지시가 있었는데, 전문가들은 이게 사고를 부추긴 판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4.04.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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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표류부터 침몰까지' 49분의 재구성 세월호가 배가 기운 상태로 표류하기 시작한 시점은 8시 51분입니다. 9시 40분 첫 구조 때까지 대책없이 49분 동안 떠내려간 겁니다. 복원된 기록을 토대로 해서 시간대별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SBS 2014.04.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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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유언비어 그대로 인용하는 정치권…강경 대응 답답한 소식 하나 더 전하겠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을 악용하고, 왜곡하는 유언비어가 번지고 있습니다. 한 국회의원은 이런 유언비어를 퍼 나르다가 때늦은 수습에 나섰습니다. SBS 2014.04.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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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잡은 실종자 가족 대표…'가족 아냐' 사고가 난 뒤 실종자 가족 대표로 나선 송정근 씨와 관련해서 논란이 번졌습니다. 알고보니 실종자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본인은 '선의'로 한 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SBS 2014.04.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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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급선회 기록' 복구…과속하다 항로 이탈 제주도를 향해서 동남쪽으로 운항하던 세월호는, 사고 직후 뱃머리가 100도 이상 오른쪽으로 꺾인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장애물을 피해 급선회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SBS 2014.04.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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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진 실종자 가족…망연자실 희생자 가족뿐만 아니라 실종자 가족 모두 어렵습니다. 집을 떠나 진도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 집을 지키며 진도로 떠난 가족을 기다리는 또 다른 아이들 고통이 번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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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1명의 영결식…친구를 떠나보내던 날 세월호 사고 발생 일주일째입니다. 희생된 학생들의 발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부터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됩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단원고 2학년 4반 학생 3명의 영결식이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수됩니다. SBS 2014.04.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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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가장 많던 3,4층 집중 수색…수색 방해물은 '가구들' 희생자들 대부분은 배에 3층과 4층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로 머물던 곳인데 그래서 수색도 이 부분에 집중됐습니다. 채희선 기자입니다. SBS 2014.04.22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