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비 지원·신속 검시 위해 팽목항에 간이 영안실 설치키로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들에 대한 장례비 지원과 신속한 검시 등을 위해 팽목항에도 간이영안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사망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장례비 지원, 시신 안치 편의 및 신속한 검안·검시, 분향소 운영, 가족 불편 해소 등을 위해 팽목항에 간이 영안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2 11:40
"1초도 허비 말자"…해난신고·전파체계 점검 필요 사고 후 부실한 대응이 세월호 참사를 불러 일으켰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난 신고 접수와 전파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4.04.22 11:26
'선거법 위반' 이상직, 파기환송심서 벌금 8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이상직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광주고등법원 전주 제1형사부는 22일 이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연합 2014.04.22 11:24
한밤 중 "가족관계증명서 떼 와라" 유족 분통 유족에게 시신을 인계하는 절차를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유족에게 시신 인계하는 절차를 간소화해 '조건부 인도'하기로 했으나, 절차가 제대로 공지되지 않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SBS 2014.04.22 11:23
[한수진의 SBS 전망대] "단원고 학생들, 외상 후 스트레스 극복 위해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 ▷ 한수진/사회자: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에 대한민국 전체가 심리적인 재난 상황에 빠져있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SBS 2014.04.22 11:17
[속보] 선장·선원 '1호 탈출' 해경이 방조 세월호 선원들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승객을 두고 먼저 탈출하는 상황을 해양경찰이 방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경비정은 목포해경 소속 123정입니다. SBS 2014.04.22 10:50
[현장 포토] 굳은 표정의 정홍원 국무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영상 국무회의장에서 열린 국무회의룰 주재하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 2014.04.22 10:44
"골든타임 11분 놓친 진도 VTS 문제없다니…"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위험 지역 선박 진입 시 관제 의무를 소홀히 해 골든타임 11분을 놓쳤다는 비판을 받는 진도 해상교통안전센터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 2014.04.22 10:36
"세월호 3층 식당·4층 객실 중심 수색할 것"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수색과 관련해 어제 시신이 수습된 사망자들 다수는 4층 선미 객실과 3층 휴게 공간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21일 하루 동안 23명의 사망자를 수습했다"며 "이들은 주로 노래방, 식당, 라운지 등 편의시설이 집중된 3층 라운지와 학생들이 머물던 4층 선미 객실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2 10:35
유속 가장 느린 '조금' 맞아 수색 구조에 총력 세월호 참사가 발생 1주일째를 맞았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2일에도 수상·수중 탐색에 총력을 기울여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조류가 가장 느리고 수위도 낮은 '조금'이다. 연합 2014.04.22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