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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사고 해역, 파도 잔잔…아침 한때 안개 사고 해역에는 강풍이 어제보다는 잦아들었습니다. 오늘 밤 바람은 초속 6∼10m, 파고는 1m 이하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기상 상황이 오늘보다는 나아지겠는데요. SBS 2014.04.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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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합니다"…종교계 애도 물결 오늘은 부활절이고 부처님 오신 날도 보름 남짓 앞두고 있습니다. 성당과 교회, 사찰에선 사고 희생자들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SBS 2014.04.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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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대처 방법"…더 교묘해진 '세월호 문자' 이번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걱정을 악용한 휴대전화 문자 사기, 스미싱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기 대처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사기 문자도 있습니다. SBS 2014.04.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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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어민들도 극심한 충격 뒤 집단 불안 오늘 실종자의 학교 친구가 세월호 선사를 직접 찾아가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친구의 실종 소식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인데, 주변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도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20 21:28
삼성SDS 화재로 삼성카드 온라인 결제 중단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로 일부 삼성 금융계열사의 홈페이지 접속과 온라인 결제가 중단됐다. 삼성SDS는 20일 삼성 계열사의 서버가 있는 과천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삼성카드 서버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4.20 18:42
세월호 침몰사고 악용 스미싱 3건 추가 확인 세월호 침몰 사고에 관한 정보인 것처럼 위장한 휴대전화 문자사기가 계속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침몰사고 다음날인 17일부터 스미싱 문자 4건이 등장한데 이어 오늘 3건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0 14:16
전국 부활절 예배·미사…여객선참사 애도·귀환 기도 부활절인 오늘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을 기리는 예배와 미사가 잇따라 열렸다. 2014년 한국교회 부활절준비위원회는 새벽 5시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예배를 열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실종자 귀환을 비는 특별기도를 했습니다. SBS 2014.04.20 13:21
허리 아프고 다리 당긴다면…척추관 협착 의심 등뼈이 지나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허리는 물론 엉덩이·다리 등에 고통을 겪는 환자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 통계에 따르면 척추관 협착증 환자는 2008년 64만명에서 2012년 114만명으로 4년새 78% 늘었다. 연합 2014.04.20 12:51
액션과 감성의 조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콤플렉스로 뭉친, 어떻게 보면 조금은 어리석어 보이는 영웅. 샘 레이미 감독이 그렸던 '스파이더맨'은 부유한 '아이언맨'처럼 자신감에 넘치지도, '토르'처럼 엄청난 힘을 소유하지도 않았다. 연합 2014.04.20 10:03
"작은 도움이나마"…나흘간 5천명 봉사 세월호 실종자 가족과 구조인력을 돕는 손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까지 적십자와 종교봉사단체, 시민단체와 기업 자원봉사단 등 244개 단체 5천 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0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