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다이버 수색 작업 후 귀선 중 눈 부상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마치고 배를 옮겨타던 민간 다이버가 눈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사고 해상 인근에서 해경 소형 경비정 P-51정이 해경 대형 경비함 3012함에 접안하던 도중 계류색이 절단됐습니다. SBS 2014.04.19 15:10
검·경 합동수사본부, 승무원 2명 추가 소환 승객들을 두고 먼저 탈출한 선장 등 주요 승무원 3명이 구속된 가운데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승무원 2명을 추가 소환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11시30분쯤 이미 구속된 승무원 외에 당시 세월호 운항에 관여했던 승무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15:08
경찰, 실종자 명예훼손 글 게시자 추적 인터넷 공간에 '세월호' 실종자를 모욕하는 글이 올라와 국민의 공분을 사는 가운데 경찰이 게시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오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 SNS에 실종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구조 활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글들이 올라와 사이트 관리자에 해당 글을 삭제하도록 조치하고 게시물 IP와 닉네임 등을 확보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9 14:55
세월호 선사는 여객선 사고 '단골 손님'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잦은 해상 사고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청해진해운 소유 여객선은 2∼3년마다 주기적으로 기관고장, 어선 충돌, 침몰 등 주요 해상사고를 일으킨 '단골손님'이었습니다. SBS 2014.04.19 14:52
"작년 여객선 합동 점검 한 척당 13분" 당국이 지난해 7월 대대적으로 여객선 안전 점검을 했지만, 일부 검사에서는 여객선 한 척을 검사하는 데 불과 13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4.19 14:50
"세월호 완전 침몰은 기름 유출 때문" "세월호 완전 침몰은 기름 유출 때문으로 선실공기층은 그대로 있을 가능성 높다." 침수 이후 전복돼 뱃머리 밑부부을 바다 밖으로 내놓고 있던 세월호는 18일 완전히 잠겨 현재 수심 10m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다. 연합 2014.04.19 14:49
'설상가상' 세월호 기름유출 2차 피해 우려 오늘 오전 9시 25분쯤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 해상에 가로 300m, 세로 10m의 긴 기름띠가 발견돼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14:40
'플로팅 도크, 변침?'…침몰 관련 해상 용어 뜻 풀이 "객실과 격실, 변침, 정조시간...." '세월호' 사고대책본부의 브리핑이나 언론 보도에 자주 등장하는 생소한 용어를 간추렸습니다. SBS 2014.04.19 14:01
"여객선 침몰 사고 생존자들 우울·불안 위험 수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여객선 침몰사고 생존자들 대부분의 우울·불안 상태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대 안암병원의 지원받아 전담팀을 확대하고 환자들의 안정을 위해 가족 이외에 면회도 제한하기로 했다. 연합 2014.04.19 13:56
세월호 선체 수색 영상 공개…"생생한 악조건" 세월호 선체 내 잠수사들의 수색 상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수색 환경의 어려움이 생생하게 전달됐습니다. '단원고 학부모 대책위원회'는 침몰 나흘째인 오늘 오전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해경의 수색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4.04.19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