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 집계 아직도 '오락가락'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가 피해집계를 수정하면서 탑승자 숫자가 한 명 늘고, 또 구조자는 줄면서 실종자 숫자는 오히려 더 늘어났습니다. 집계 구조자 일부가 중복 계산돼 있어서 5명이나 구조자가 줄어들었다고 정부가 밝힌 이유입니다. SBS 2014.04.19 06:08
나흘째 수색 재개…선체 진입 다시 시도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오늘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새 잠수요원을 투입해 벌인 수색을 날이 밝는 대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SBS 2014.04.19 06:02
희생자 빈소에 밤사이 애도의 발길 이어져 끝내 구조되지 못한 희생자들의 빈소는 인천과 안산 장례식장에 각각 마련됐습니다. 밤사이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세월호에 탑승했던 청해진 해운사 직원 정 모 씨의 빈소가 어젯밤 인하대에 마련됐습니다. SBS 2014.04.19 06:00
세월호 선장 "대기하라 한 건 승객 안전 때문에…" 자신의 손자, 손녀뻘 되는 학생들을 가라앉는 배 안에 남겨둔 채 혼자 도망친 선장은 끝까지 변명하기 바빴습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탈출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19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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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우려' 세월호 선장 항해사 등 구속 침몰하는 배에 승객들을 남겨두고 선원들과 함께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와 사고 당시 운항을 담당한 항해사, 그리고 조타수가 오늘 새벽 구속수감됐습니다. SBS 2014.04.19 05:42
[이시각 팽목항] 선박 내부 진입 계속 시도 중 사고 현장에서 밤샘 수색과 구조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사망자가 1명 늘어나 지금까지 숨진 사람은 29명, 실종자는 273명입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2시부터 사고 선박 내부 진입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5:38
'승객 버리고 탈출' 선장 등 승무원 셋 구속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승객을 남겨둔 채 탈출한 선장 등 승무원 3명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1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선박의 선장 또는 승무원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을 적용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장 이모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연합 2014.04.19 02:58
[피해상황] 사망자 1명 늘어 29명…실종 273명 재난대책본부 갑니다. 정형택 기자 전해주시죠.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추가 구조 소식 대신에 사망자가 한명 더 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대신 전해졌습니다. SBS 2014.04.19 02:27
잠수요원 35명 투입해 선내 진입 시도 구조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팽목항으로 갑니다. 노동규 기자 지금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사고 나흘째, 실종자를 찾기 위한 해경의 수색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2:18
세월호 선장 "개인적인 용무로 조타실 비웠다" 선장 이준석 씨 등 세월호 승무원 3명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이 씨는 개인적인 일 때문에 조타실을 비웠다고 말했습니다. 박상진 기자 전해주시죠. SBS 2014.04.19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