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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 숨진 채 발견…"구조 뒤 자책해" 사고 선박에 타고 있다 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강 모 씨가 어제 진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학여행 인솔 책임자였던 강 교감은 자신에게 모든 사고 책임을 지워달라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SBS 2014.04.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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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사고 희생자 빈소 마련…조문 이어져 사고 희생자들의 빈소는 인천과 안산 장례식장에 각각 마련됐습니다. 밤사이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세월호에 탑승했던 청해진 해운사 직원 정 모 씨의 빈소가 어젯밤 인하대에 마련됐습니다. SBS 2014.04.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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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승객 안전 위해 선실 대기시켰다" 주장 자신의 손자, 손녀뻘 되는 학생들을 가라앉고 있는 배 안에 남겨둔 채 혼자 도망친 선장은 끝까지 변명하기 바빴습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탈출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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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항해사·조타수 구속수감…수사 확대 시사 침몰하는 배에 승객들을 남겨 두고 선원들과 함께 먼저 탈출한 선장 이준석 씨와 사고 당시 운항을 담당한 항해사, 그리고 조타수가 오늘 새벽 구속수감됐습니다. SBS 2014.04.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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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오락가락 발표에 혼란…시신 1구 인양 정부는 어젯밤 탑승자 숫자를 476명으로 다시 바꿨습니다. 오락가락하는 정부 집계가 혼란과 분노만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 연결합니다. SBS 2014.04.19 07:34
[속보] "4층 객실로 보이는 데서 시신 일부 확인" 여객선 침몰 사고 나흘째인 오늘 밤샘 수색작업을 벌이던 잠수요원들이 4층 객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시신 일부를 확인했습니다. 사고 이후 선체 주변으로 떠밀려 나온 시신이 수습된 적은 있지만 선체 내 시신의 존재 여부가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SBS 2014.04.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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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가족들…빠른 구조·국민적 관심 호소 계속해서 안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흘째 밤을 뜬눈으로 지새운 가족들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새가 없습니다. 진도 체육관으로 가보겠습니다. SBS 2014.04.1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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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사고 나흘째…3층 객실 진입 계속 시도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나흘째입니다. 사고 현장에서 밤샘 수색과 구조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사망자가 한 명 늘어나 지금까지 숨진 사람은 29명, 실종자는 273명입니다. SBS 2014.04.19 07:21
단원고 교감 시신 제일장례식장에 안치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구조됐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단원고 강모 교감의 시신이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에 안치됐다. 19일 오전 0시께 전남 진도를 떠난 강씨의 시신은 오전 4시께 제일장례식장으로 운구됐다. 연합 2014.04.19 06:41
'파출소 칼부림 살인' 노숙인 징역 12년 파출소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료 노숙인을 숨지게 한 노숙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는 폭행 혐의로 함께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던 동료 노숙인을 살해한 혐의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 2014.04.19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