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주면 배에서 꺼내주겠다"…파렴치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돈을 주면 아이를 배에서 꺼내주겠다"며 접근하는 파렴치까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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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 해운 1인당 年 안전교육비 고작 4천 원선 수많은 승객들을 그대로 둔 채 탈출했던 세월호 승무원들은 평소 안전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청해진 해운이 지난해 직원들의 안전관련 연수비로 쓴 비용은 1인당 4천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SBS 2014.04.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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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선해도 통과…허술한 탑승객 관리 '여전' 탑승객 수가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건, 근본적으로 항만 여객 관리 시스템이 주먹구구식이기 때문입니다. 배를 탈 때 신분확인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SBS 2014.04.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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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체 이익단체가 선박 운항 안전 관리? 국내에서 운항하는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는 해운조합이란 데서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해운조합은 해운업체들이 모인 일종의 이익단체입니다. 안전 관리를 받아야 할 대상들이 모여 스스로 관리를 해온 셈입니다. SBS 2014.04.19 21:40
정 총리 "민간 전문가 공식 브리핑 참여" 정홍원 국무총리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구체적인 현장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공식 브리핑에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킬 것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습니다. SBS 2014.04.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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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사고로 축제 행사들 줄줄이 취소 세월호 사고로 전국에서 예정돼 있던 축제들이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주말 나들이 객도 부쩍 줄었습니다. 노유진 기자입니다. 단원고등학교가 있는 경기도 안산시는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한 튤립축제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SBS 2014.04.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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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5톤 세월호 선체 인양 '플로팅 도크'로… 지금은 선체 내부에 갇혀있을 실종자들을 구조하는게 가장 급한 일입니다. 선체를 인양하는 건, 모든 가족들의 동의를 받은 뒤에 한참 뒤의 일이지만 인양 자체도 쉽지 않습니다. SBS 2014.04.19 21:12
청해진해운, 선원 안전교육비 1년에 54만 원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이 지난해 선원들의 안전교육 등 연수비로 지출한 액수가 모두 54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4.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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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축제 일부 취소·연기…관람 행사만 진행 온 국민이 숨죽여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마다 예정됐던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있고, 집회와 시위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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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레인 4대 도착…사고 해역 근처 대기 배를 인양하기 위한 해상 크레인 4대가 사고 해역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크레인도 도착할 예정인데 당장은 구조와 수색이 우선이라 구조 활동 지원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4.04.19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