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유엔기지 피습…난민 100여명 사상 우리나라 한빛부대가 주둔 중인 남수단의 유엔기지에 무장 세력이 난입해 총기를 발사하면서 10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서맨사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의 유엔기지에서 무장 세력의 총격으로 최소 20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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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같은 제조사 여객선, 日서 '닮은꼴 사고' 사고 원인을 좀 더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2009년, 일본에서도 이번 사고와 흡사한 일종의 쌍둥이 사고가 있었습니다. 적재한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이렇게 배가 90도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SBS 2014.04.18 20:51
낙찰 예정가 259억여 원 넘는 다이아몬드 내달 경매 259억여원 이상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란색 다이아몬드 중의 하나가 다음 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된다. 수선화 빛깔의 100.09캐럿인 `그래프 비비드 옐로우'라는 다이아몬드가 다음 달 13일 소더비 경매소에 출품되며 예상 낙찰가는 2천5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스위스 언론들이 18일 보도했다. 연합 2014.04.18 20:32
日 유신회 "고노 담화 수정 서명에 두 달간 14만 동참" 일본 야당인 일본유신회가 군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담화의 수정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약 2개월간 14만여명이 동참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연합 2014.04.18 18:40
中 외교부 "중국인 탑승객 4명 확인" 중국 외교부는 최근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중국인 승객이 4명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연합 2014.04.18 17:57
에베레스트 눈사태 10여 명 사망·실종…최악 인명사고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에서 눈사태가 일어나 현지 가이드인 셰르파 9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네팔 관광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이번 사고가 에베레스트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인명사고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4.04.18 17:56
여객선 세월호 침몰…구명조끼 제 역할 못했나 지금까지 희생자들은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배가 가라앉을 때까지 탈출하지 못한 승객들에게 구명조끼는 그러나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김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4.04.18 17:23
중국 "아베, 역사문제 역주행 가리려 한다" 비판 중국 정부는 1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계속 남의 이목을 현혹하는 발언들을 하며 역사 문제에서의 역주행을 가리려 한다고 비난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베 총리가 전날 중국이 동해·남해에서 실력으로 현상을 변경하려 한다며 중국에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라고 촉구했다고 하는데 중국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현상을 변경한 것은 중국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4.04.18 17:16
"中, 오바마 방일기간 동중국해서 대규모 군사훈련" 중국군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 기간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일 것이라고 중국 대하망이 18일 일본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는 23∼25일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중국군이 센카쿠가 있는 동중국해에서 전례 없이 큰 규모로 훈련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 2014.04.18 17:01
마잉주 "댜오위다오 대만영토, 일본은 행정권만 가져" 마잉주 대만 총통이 주변국 간 영유권 분쟁의 대상이 되는 센카쿠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이 섬의 행정권만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 총통은 17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센카쿠 문제 전문가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댜오위다오는 역사적으로 중화민국의 영토이며 주권은 중화민국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자유시보 인터넷망이 18일 전했다. 연합 2014.04.1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