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위안부문제 기본입장 교환…내달 日서 후속회의 한일 양국이 오늘 오후 4시부터 두 시간여 동안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국장급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한일 정부 당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만을 의제로 회의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입니다. SBS 2014.04.16 18:28
여객선 세월호 침몰…2명 사망·293명 실종 사고는 오늘 아침 8시 58분에 해경 112에 침수 신고가 들어오면서 알려졌습니다. 침수가 시작되고 배가 기우는 속도가 불과 10초 안팎이었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 SBS 2014.04.16 18:27
박 대통령 "참담한 심정…한 사람이라도 더 구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생존자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SBS 2014.04.16 18:21
박 대통령 "일몰까지 시간없어…구조에 최선"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사고 상황을 점검했다. 박 대통령은 중대본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발생부터 구조 및 수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일몰까지 시간이 없다. 연합 2014.04.16 18:04
박 대통령, 여객선 침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오늘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구조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일몰까지 시간이 없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2014.04.16 17:44
軍 "오후 5시 수심 얕은 곳부터 선체 수색" 국방부는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승객 구조 및 실종자 수색 작업은 해군 구조함인 청해진함과 평택함이 현장에 도착하는 내일 새벽부터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BS 2014.04.16 17:12
여야, 여객선 침몰 사고 수습 동참…일제히 현장방문 여야 정치권은 16일 진도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 수습 및 대책 마련을 위해 긴박하게 움직였다. 새누리당은 오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한 데 이어 황우여 대표와 유기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구조작업을 점검하고 구조된 승객과 가족 등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 현장으로 향했다. 연합 2014.04.16 16:58
한미 방위비 비준안 본회의통과…올해 9천200억 원 부담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올해부터 2018년까지 향후 5년간 적용할 제9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비준동의안을 가결했다. 비준동의안은 지난 2월 7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이날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올해 들어 지속됐던 사실상의 '무협정 상태'가 해소됐다. 연합 2014.04.16 16:43
여객선침몰 軍, 수중수색 돌입…유속빨라 난항 예상 군 당국은 오늘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실종자 수중수색 임무에 돌입했습니다. 군은 스쿠버 잠수사 40명을 포함한 육군 특전사 장병 150명과 해군 해난구조대 82명, 특수전 전단 114명 등을 사고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SBS 2014.04.16 16:36
귀국길 정총리, 침몰 여객선 사고 현장 직행 예정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전남 진도 해상의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모든 인원과 물자를 최대한 동원해 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SBS 2014.04.1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