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대학살 20년…반 총장·오바마 "재연 막아야" 불과 백 일 만에 약 80만 명이 숨진 참극 '르완다 대학살'이 오늘로 20주년을 맞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시는 그런 비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04.07 10:57
'유권자 8억' 인도 총선 개시…제1야당 우세 전망 8억 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하는 인도 총선이 36일 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연방 하원 의원 543명을 선출하는 이번 총선 첫날인 오늘 인도 동북부 아삼과 트리푸라주에 있는 6개 지역구에서 투표가 진행됩니다. SBS 2014.04.07 10:56
日지방의회, '집단자위권 헌법해석 변경'에 잇단 반대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해 헌법 해석을 바꾸겠다는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구상에 지방 의회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신문은 지난해 9월 이후 홋카이도 삿포로시 의회를 비롯해 적어도 전국 59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의회가 헌법해석 변경에 반대하거나 신중하게 대응하라는 의견서를 가결해 일본 정부나 국회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4.07 10:55
중국 고속철도 터널 붕괴…인부 12명 매몰 북한 나진항 사용권을 확보한 중국이 동북지역 교통 요충인 지린성 지린시와 '동해 출구'인 훈춘시를 잇는 고속철도를 내년까지 개통하려 했으나, 이 사업이 터널 붕괴에 따른 공사 중단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SBS 2014.04.07 10:50
박세리, 부친 족집게 과외로 제2전성기 예고 "6월 US여자오픈을 기대하세요" '골프여왕' 박세리가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박세리의 표정은 아쉬움과 기대감이 섞여 있었습니다. SBS 2014.04.07 10:49
오바마 이번엔 '임금차별 철폐'…또 행정명령 최저임금 인상과 시간 외 수당 적용대상 확대 등을 위해 행정명령을 발동했던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에는 남녀 등의 임금차별 해소를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섭니다. SBS 2014.04.07 10:36
필리핀, '아동보호법 위반' 이탈리아 외교관 체포 이탈리아의 한 외교관이 필리핀의 아동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됐다고 필리핀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ABS-CBN방송 등은 대니엘레 보쇼 투르크메니스탄 주재 이탈리아 대사가 휴일을 이용해 필리핀을 방문, 현지에 머물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연합 2014.04.07 10:35
美헤이글 국방 첫 방중…中 '신형군사관계' 주문할 듯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의 요청으로 오늘부터 나흘 동안 중국을 공식방문합니다. 헤이글 장관이 중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2월 국방장관에 취임한 이후 처음이며, 그는 창 부장을 비롯한 중국군 고위관계들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간 군사협력과 지역·국제 안보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4.04.07 10:30
중국 외교부 "미국, 홍콩 문제 언행 신중하라" 중국 외교부가 '홍콩의 자유가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한 미국 지도부와 언론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며 신중한 언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4.07 10:12
"꽃담배에 암세포 죽이는 성분있다" 꽃이 피는 관상용 연초인 꽃담배에서 암세포를 죽이는 성분이 발견됐습니다. 호주 라트로브 대학 분자과학연구소의 마크 휴렛 박사는 꽃담배에 들어 있는 단백질 분자가 정상세포는 거의 또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골라 죽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UPI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0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