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경찰, 허위신고에 시간당 12만 원 벌금" 스위스 제네바 경찰이 나쁜 의도나 장난으로 긴급전화에 허위 신고를 하는 사람에게 공무 방해로 시간당 100 스위스 프랑, 우리 돈 약 11만9천 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스위스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03 17:04
우크라이나, 러시아 식료품에 보복 판금 조치 우크라이나가 자국 기업에 대한 러시아의 제재 조치에 반발해 러시아산 식료품에 판매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우크라이나 국가소비자감독청은 현지시간 어제 자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 러시아 제과, 치즈, 수산물 가공품 등에 대해 판매금지 처분을 내리고 제품 수거를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03 16:57
美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허용 이후 첫 사망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올 초 '오락용' 대마초 판매가 허용된 이후 처음으로 마리화나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덴버 검시관 사무소는 지난달 11일 이 지역 한 모텔 발코니에서 떨어져 숨진 레비 탐바 폰지의 '주요 사망 원인'이 마리화나 중독이라는 부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4.04.03 16:51
대통령 권한대행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배제않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압박이 계속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밝혔습니다. SBS 2014.04.03 16:48
중국 유명 사찰, 테러 대응조직 만들었다 중국에서 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한 유명 고찰이 승려들로 구성된 자체 테러대응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홍콩 언론들은 신화통신 등을 인용해 저장성 항저우시의 유명 사찰인 영은사에 이달부터 승려 20명과 보안요원 25명으로 구성된 테러 대응소조가 결성돼 운영 중이라고 오늘 전했습니다. SBS 2014.04.03 16:47
"무인기 조잡하다고 북한 군사력 과소평가 마라" 지난달 24일과 31일 경기도 파주와 서해 백령도에서 잇따라 발견된 북한 무인기가 장난감 수준이라고 해서 북한 군사력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03 16:39
중국, 서해 북부 해역서 잇단 군사훈련 중국군이 북한과 가까운 보하이 해협과 서해 북부 해역 일원에서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랴오닝성 해사국은 오늘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문에서 내일부터 11일까지 군사임무 수행을 위해 해당 지역에 선박 등의 통행금지 구역을 설정했다고 밝혔다고 타이완 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4.04.03 16:25
전 북한 정보요원 "김정일 암살시도 2차례 있었다" 탈북한 전직 북한 정보요원이 북한 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암살 시도가 두 차례 있었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미스터 K'로 불러달라고 요구한 이 정보요원은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이 아버지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국가원수직을 넘겨받기 직전에 김 위원장을 암살하려는 시도가 두 차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03 16:24
칠레 지진 쓰나미 일본 도달…최고 60㎝ 관측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8.2의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오늘 아침 일본에 도달했다고 NKHK가 보도했습니다. 쓰나미의 최고 높이는 60㎝에 달했습니다. SBS 2014.04.03 16:15
"미국인 75%, 마리화나 합법화는 대세" 미국인의 75%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피할 수 없는 대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는 오늘 마약 정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4.04.0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