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기 찾기 '크라우드소싱'에 300만 네티즌 몰려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를 함께 찾자며 미국의 한 민간 위성업체가 제안하면서 설치한 웹사이트에 300만 명의 네티즌이 몰려들었습니다. 대중의 지식과 정보를 모아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는 이른바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한 디지털글로브는 지금까지 자체 수색지역이 2만 4천㎢에 이르고 있으며, 매일 실종 여객기의 흔적 추적 웹사이트에 관련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18 16:21
日 해역서 한국 화물선 충돌사고…파나마선 침몰 오늘 새벽 3시쯤 일본 도쿄만 입구의 가나가와현 미우라시 앞바다에서 한국과 파나마 선적 화물선이 충돌해 파나마 화물선이 침몰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파나마 화물선에 중국인 20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 1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으며 나머지 11명은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18 15:59
태국, 반정부 시위 완화로 비상사태 해제 태국 정부가 반정부 시위로 내렸던 비상사태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2일 방콕과 인근 주에 내려진 비상사태는 내일 해제되고 비상사태령은 국내보안법으로 대체됩니다. SBS 2014.03.18 15:14
9·11 때와 달리 말레이기로부터 왜 전화 없었나 지난 2001년 9·11 테러 당시 비행기 4대가 테러범들에 납치됐을 때 승객과 승무원들은 휴대전화를 켜 가족이나 공항관리, 당국 등에 내부 상황을 알렸습니다. SBS 2014.03.18 14:55
日 정부 "납북자 전원 귀국해야 대북 지원 가능" 후루야 게이지 일본 납치문제 담당상은 대북 경제제재 등과 관련해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의 귀국이 이뤄지지 않으면 제재 해제는커녕 한 푼의 지원도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14.03.18 13:43
美 시카고 살인용의자·경찰 9시간 대치…교통마비 미국 시카고 도심의 주요 간선도로에서 살인용의자와 경찰이 9시간 동안 대치하면서 수천 명의 운전자가 꼼짝없이 길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그제 오후 1시쯤 시카고 번화가 진입로인 미시간호 근처에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경찰 차량에 포위돼 멈춰 섰습니다. SBS 2014.03.18 13:22
'외계인을 찾아라' 교황청 과학학회 열어 로마 교황청이 지구 밖 생명체의 존재를 탐구하는 학술행사를 열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바티칸 천문대와 애리조나 주립대 천문대는 현지시간 어제부터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태양계 밖의 생명체 탐색'이라는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고 있습니다. SBS 2014.03.18 13:21
태국 쓰레기매립장 화재로 유독가스 맹위 태국 방콕 인근 사뭇쁘라깐 주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에 불이 나면서 유독가스가 배출돼 약 1천500가구가 대피하고 화재지역 일대가 재난구역으로 선포됐습니다. SBS 2014.03.18 13:03
NHK "일한의원연맹 간사장 24∼25일 방한" 일본 자민당의 가와무라 다케오 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과 25일 한국을 방문해 한일의원연맹 간부들과 냉각된 한일관계 타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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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말레이 여객기 최후 교신자는 부기장"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실종된 지 열하루째가 됐는데, 아직 실종 경위도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등 조사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조종사의 연루 의혹도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3.18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