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야누코비치 관련 자산 동결조치 확대 스위스가 축출된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관련된 금융자산 동결조치 대상을 그의 측근 자녀까지로 확대했습니다. 야누코비치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의 금융자산을 동결하고 돈세탁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스위스 당국은 야누코비치의 둘째 아들 비토르와 아자로프 전 총리의 아들, 전 검찰 총장의 아들 등 9명을 동결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11 18:28
말레이시아 여객기 잔해 수색 난항…갈수록 미궁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남중국해에서 실종된 지 나흘째로 접어들었지만 잔해 수색과 실종 원인 파악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에선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중국, 미국 등 10개 나라 선박 40척과 항공기 수십 대가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잔해조차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4.03.11 18:16
트위터로 왕가 비판한 사우디 남성에 10년형 사우디아라비아 법원은 트위터를 통해 왕권체제에 대한 비판을 선동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자에게 징역 10년과 2만6천700 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사우디 관영 S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11 17:49
시진핑 한마디에…'공기 캔' 새 유행어로 급부상 스모그 몸살을 앓는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한마디에 '공기 캔'이 새로운 유행어로 급부상했다. 시 주석이 지난 7일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의 정부보고 심의회의에 참석해 공기 캔을 언급한 뒤 이런 현상이 일고 있다고 중국 매체들이 11일 전했다. 연합 2014.03.11 17:38
우크라사태 "백악관, 입 열 때마다 사태 악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백악관이 입을 열 때마다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 비판했다. FP는 '백악관은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백악관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일일이 보여주려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이는 정책 실패 요인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4.03.11 17:33
중국, '대지진 3주년' 일본에 '대량 핵물질' 해명촉구 중국정부는 '동일본대지진' 3주년을 맞은 일본정부를 향해 후쿠시마 원전사고 원인을 철저히 공개하고 비정상적인 핵물질 보유량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4.03.11 17:21
日 대지진·원전사고 3주년…희생자 추모·부흥 다짐 동일본 대지진 발생 3주년인 오늘 일본 각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 지역의 재기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오후 도쿄도 지요다구 국립극장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실행위원장으로 하는 동일본대지진 3주년 추도식을 거행했습니다. SBS 2014.03.11 17:08
말레이항공 "실종 여객기, 12일전 기체점검 문제없어" 말레이시아항공은 베트남 남부 해상에서 실종된 보잉 777-200기가 사고 12일 전 받은 점검에서 기체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햐 말레이시아항공 CEO는 발표문에서 "이 항공기는 지난달 23일 점검을 받았고 다음 점검은 6월 19일로 예정돼 있었다"며 "이 점검에서 기체 건전성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3.11 17:05
"도난 여권 소지자는 10대 이란인…망명 시도" 말레이시아항공 실종사건과 관련해 수사 선상에 올랐던 도난 여권 소지자 1명이 정치적 망명을 시도하던 10대 이란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객기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당국은 도난당한 유럽 여권을 소지한 탑승자 2명 가운데 1명이 이란 국적의 19세 청년, 푸리아 누르 모하마드 메흐르다드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11 16:59
국제우주정거장 임무완수 우주인 무사 지구귀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5개월 이상 임무를 수행해온 러시아와 미국 우주인 3명이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인근 우주비행통제센터는 "소유스 TMA-10M 우주선 귀환 캡슐이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전 7시 24분 카자흐스탄의 초원지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1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