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대표 "식품안전 전담 부처 만들자"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고질적인 사회 문제인 유해 식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식품 안전 전담 부처를 신설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양자만보에 따르면 장쑤성 전인대 대표단은 이번 양회 기간 정부사업보고 심의에서 식품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SBS 2014.03.10 11:47
반기문 "수단 정부,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제약"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수단 정부의 각종 규제 등으로 다르푸르 지역 평화유지군의 활동이 제약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AFP가 입수한 유엔-아프리카연합임무단의 활동 평가서에서 이같이 진단하고, 임무단이 다르푸르의 민간인을 지키고 의료품 등을 전달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4.03.10 11:46
뉴질랜드男, 포커서 지자 술김에…99자 이름으로 개명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법적으로 허용되는 이름으로는 가장 긴 알파벳 99자로 된 이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질랜드 언론은 남섬 더니든에 사는 22세 남성이 원래 다른 이름을 가졌으나 포커에서 진 뒤 '풀 메탈 해벅 모어 섹시 앤 인텔리전트 댄 스포크 앤 올 더 슈퍼 히어로스 컴바인드 위드 프로스트노바'로 개명했다고 10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10 11:41
말레이 당국 "유럽여권 소지 탑승자는 아시아계" 여객기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당국은 도난당한 유럽 여권을 사용한 승객이 유럽인이 아닌 아시아계라고 공개했습니다. 하미디 말레이시아 내무장관은 도난당한 유럽 여권을 소지한 승객 2명이 아시아계의 모습이라며 이민국 관계자들을 질책했다고 국영 베르나마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10 11:20
태국 경찰, 말레이 여객기 사고 관련 여권 도난 수사 태국 경찰이 말레이시아항공기 실종과 관련, 자국에서 발생한 여권 도난 사건에 대한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태국 경찰은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200기 탑승자 명단에 오른 이탈리아인 루이기 마라디 씨를 상대로 9일 여권 분실 혹은 도난 경위에 대해 조사했다. 연합 2014.03.10 11:18
WSJ "日 후쿠시마 원전 2020년에야 '청소'시작"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발생 3주년을 맞았지만 원전 복구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다. WSJ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3주기를 조명한 기사에서 6년 후인 2020년이 돼야 후쿠시마 원전 운영업체인 도쿄전력이 원전 1∼3호기 내부에 녹아내린 핵연료와 잔해를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 2014.03.10 11:14
일본 대지진 3년…일손 부족으로 복구 부진 11일로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3년이 되지만 일손 부족 등으로 복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사히신문은 지진 피해지역에 복구·부흥 예산이 대거 투입됐지만 정작 일손이 부족해 이를 다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10일 보도했다. 연합 2014.03.10 11:04
말레이항공 여객기 '실종' 5가지 추정 시나리오 베트남 남부 해역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잔해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되면서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으나 사고 원인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SBS 2014.03.10 10:59
"교황, 동성결혼 비난보다는 이유 들여다보라 주문" 선출 1주년을 앞둔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의 일부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이유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의 티모시 돌런 추기경은 9일 미국 NBC 방송의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교황은 교회 지도층이 동성결혼을 비난하기보다는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들었는지 이유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합 2014.03.10 10:58
美연구팀, 신종 항생물질 발견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항생물질이 발견됐다. 미국 노트르담 대학의 메이랜드 창 박사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을 포함한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 새로운 항생물질 옥사디아졸을 발견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9일 보도했다. 연합 2014.03.1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