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로 4차선 도로 한가운데 차 세우고 '쿨쿨' 지난 8일 오전 7시 20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남부순환로. 편도 4차선인 도로의 2차선 한가운데 서 있던 카니발 승용차 한 대가 차량 신호가 바뀌어도 그대로 멈춰 서 있습니다. SBS 2014.03.10 17:09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억대 뜯은 '간큰' 30대女 구속 채팅으로 알게 됐을뿐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임신했다고 속여 1억5천여만원을 뜯어낸 '간 큰' 3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 일을 그만두고 혼자 지내던 A씨는 지난해 9월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조모씨를 알게됐습니다. SBS 2014.03.10 16:49
이지스함 등 美군함이 4척이나 한국 3개항에 동시에…왜? 미국 해군 함정 4척이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연습 참가를 위해 지난 8일 한국의 3개 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지스 구축함과 미사일 순양함 등 미국 함정 4척이 우리나라 동·서·남해 3개 항을 동시에 방문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SBS 2014.03.10 16:46
"폭행당했다" 라이벌 조폭 무고…3명 뒤늦게 검거 보도방 이권 다툼을 하던 경북 구미의 조직폭력배가 반대파 조직폭력배를 무고했다가 뒤늦게 붙잡혔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10일 경쟁 조직폭력배로부터 맞았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구미지역 조폭 '효성이파' A을 구속 기소하고 유흥업소 영업부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연합 2014.03.10 16:46
요즘 간첩은 탈북자 정보 수집과 남한 정착에 혈안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으로 큰 논란이 이는 가운데 검찰이 탈북자를 가장해 남파된 직파간첩 홍모씨를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홍씨 기소 사실을 공개하면서 최근 논란을 의식한 듯 이번 사건에서 확인된 남파 간첩들의 최신 활동 동향을 비교적 소상히 밝혀 눈길을 끕니다. SBS 2014.03.10 16:45
[핫포토] 이지스함 등 美 군함 4척 '삼각 배치' 미국 해군 함정 4척이 독수리연습 참가를 위해 한국의 3개 항에 도착했다. 이지스 구축함과 미사일 순양함 등 미국 함정 4척이 우리나라 동·서·… 연합 2014.03.10 16:43
"서로 바람피운 부부 책임 똑같다"…위자료 청구 기각 법원이 각각 바람을 피운 부부의 이혼소송에서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이 모두에게 있기 때문에 위자료 청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A씨가 자신의 부인, 또 부인과 바람피운 남성에 대해 함께 제기한 이혼 등의 청구소송에서 "이혼하라"고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4.03.10 16:32
미시령 옛길 겨울철만 되면 애물단지로 전락 강원도 인제와 고성군을 잇는 미시령 옛길이 겨울이면 자치단체의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고성군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를 연결하는 미시령 옛길은 지난 2006년 5월 미시령동서관통도로가 개통된 이후에는 비상도로 역할밖에 못 하고 있습니다. SBS 2014.03.10 16:29
전국 보건소의 80%, 오후 8∼10시까지 연장 근무 보건복지부는 오늘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에 따라 전국 254개 보건소 중 202곳이 근무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역 보건소별로 필요에 따라 연장 여부와 연장 운영시간을 정하고 있으며, 오늘 80%가량의 보건소가 오후 8시에서 10시까지 연장근무 계획을 세운 상태입니다. SBS 2014.03.10 16:24
법원 "미성년자 확인 않고 차 빌려준 책임 40%" 미성년자가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으로 차를 빌려 사고를 냈다면 신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렌터카 회사에 40%의 책임이 있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연합 2014.03.1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