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작업원 절반, 5밀리시버트 초과 피폭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3년 동안 이 원전에서 일한 약 3만명의 작업원 가운데 절반이 5m㏜를 넘는 피폭 피해를 봤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9 11:54
타이완서 日대지진 3주년 앞두고 13만 명 반핵집회 동일본 대지진 3주년을 앞두고 타이완에서 대규모 반핵 시위가 열렸습니다. 타이완핵폐기행동 등 100 여 개 시민·사회 단체는 어제 오후 타이베이와 타이중, 가오슝 등 8개 도시에서 집회를 열고 제4 원전 건설 중단, 원자력 의존 정책 전면 폐기 등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4.03.09 11:54
러시아 "군축협정 폐기"로 서방 압박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과 대치하고 있는 러시아가 미국과 맺은 전략무기 감축협정을 폐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크림반도 군대 파견과 합… SBS 2014.03.09 11:40
탁신 前 태국총리 측 "야권과 접촉 안 해" 태국 정국 불안의 핵심 인물인 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는 정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야권과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의 법률자문인 노빠돈 파따마 변호사는 탁신 전 총리가 제1야당인 민주당과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고 방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9 11:07
일본, 북한에 납북자 문제 협의 재개 제의 중국 선양에서 3일 열린 북일 비공식 정부 간 접촉에서 일본 측이 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협의할 외무 국장급 교섭 재개를 제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SBS 2014.03.09 11:06
테러 등 돌발상황 우려 속 말레이시아 사고기 수색 재개 승객과 승무원 239명이 탑승한채 어제 베트남 남부해역 인근에 추락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기체를 찾기 위한 합동 수색작업이 재개됐습니다. 또 실종 여객기 탑승자 2명이 도난 여권을 소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고기가 테러 등 돌발 상황으로 추락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14.03.09 11:06
말레이시아 항공 기체에 무슨 일이…왜 SOS도 없이 사라졌나 어제 남중국해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보잉 777-200 여객기가 사고 직전 구조 신호조차 못 보낸 사실을 두고 추측이 분분합니다. 워낙 사태가 급박해 조종사들이 신호를 보낼 여유조차 없었던 것 같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SBS 2014.03.09 10:29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대규모 디도스 공격받아" 인터넷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의 최대 거래소로 최근 파산한 마운트곡스가 지난달 초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월 7일쯤부터 마운트곡스의 시스템 결함을 노려 비트코인을 인출하려는 부정 침입이 잇따랐다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SBS 2014.03.09 10:19
美참전용사, 홀로 살았다며 거부한 훈장 '지각' 수령 제2차 세계대전 중 기적적으로 생환한 미국 참전용사가 동료들은 숨지고 혼자 살아남았다는 미안함에 거부해 오던 훈장을 70년 만에 수령했습니다. 뉴욕주 중부도시 오번에 사는 89살 리처드 포크너는 그제 상이용사에게 주는 '퍼플 하트' 훈장을 받았습니다. SBS 2014.03.09 10:04
日언론 "美국방장관, 내달 초 한중일 방문"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내달 초 한국, 일본, 중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을 만나 미일방위협력지침 재개정과 오키나와 후텐마 미군기지 이전,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문제 등을 논의하며 한국과 중국도 방문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습니다. SBS 2014.03.09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