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美, 동유럽 동맹에 군사지원 확대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파병 사태를 계기로 폴란드와 발틱 국가 등 동유럽 동맹에 대한 군사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어제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동맹국 지원 조치들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폴란드에서 항공훈련을 확대하고 나토군이 발틱 3국에서 진행중인 영공 초계 임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3.06 02:25
미국민 59% "힐러리 대선 나오면 투표하겠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통령선거에 출마한다면 지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SA투데이와 퓨리서치센터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2016년 대선에서 클린턴에게 투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59%에 달했습니다. SBS 2014.03.06 02:23
'감금설' 돌던 北 최룡해, 지난달 말 김정은 수행 확인 감금설이 나도는 북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지난달 말에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밀착 수행한 사실이 북한 TV를 통해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TV는 5일 8시 30분께부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인민군대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라는 제목의 새로 제작한 기록영화를 방영하면서 최 총정치국장이 지난달 김정은 제1위원장을 밀착 수행한 모습을 내보냈다. 연합 2014.03.06 01:09
푸틴 '우크라이나 사태' 위기 극복 지원 제안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공격까지 검토했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강경 태도를 크게 누그러트렸다. 하루 전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선언한 푸틴 대통령은 5일에는 공식 석상 발언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위기 극복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연합 2014.03.06 00:46
윤 장관 '위안부' 연설, 국제사회 공감…日 언론도 관심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간 어제 UN에서 한국 외교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직접 제기했습니다. 윤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을 통해 위안부 문제는 한국, 중국, 동남아, 네덜란드 등 피해국들과 일본 간 양자 문제만이 아니라 인류보편적 인권 문제이고 여전히 살아있는 현재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03.06 00:40
'우크라이나 사태' 독일 "러시아, 안정 해치는 행동 삼가야" 독일 정부는 5일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상황을 불안하게 하는 어떠한 행동도 삼가고 국제사회와 대화를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행동으로 말미암은 크림 반도의 상황은 러시아가 서명한 국제 협약을 위반한 것이다. 연합 2014.03.06 00:37
'우크라이나 사태' 美 힐러리 "푸틴, 히틀러 하던 짓 한다" 미국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나치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4.03.06 00:35
이스라엘, 홍해서 로켓 포탄 운반 선박 나포 이스라엘 해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무기 운반 선박을 나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 남부 영토로부터 1,500km 떨어진 홍해에서 나포한 '클로스 C'란 이름의 이 화물선이 파나마 국기를 달고 있었지만 이란 선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06 00:26
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 테러로 최소 17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 17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바그다드의 상업지구와 시장 등 주로 시아파 거주 지역에서 폭탄을 장착한 차량을 폭파시키는 방식으로 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06 00:25
오바마, 3.9조 달러 예산안 제출…국방비 4억 달러 감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그제 총 3조 9천억 달러 규모의 2015회계연도 정부 예산 요구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국방 예산은 2014회계연도 대비 4억달러 줄였습니다. SBS 2014.03.0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