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푸틴, 중국 쿤밍 무차별 테러 '비난·위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 철도역에서 발생한 무차별 테러 사건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이날 유엔본부발 기사에서 반기문 총장이 유엔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윈난성 쿤밍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테러 사건을 강하게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4.03.03 00:42
해체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대원 러시아 국적 취득 러시아가 새로 들어선 우크라이나 정부에 의해 해산 명령을 받은 현지 경찰 특수부대 '베르쿠트' 대원들에게 자국 국적을 서둘러 부여하겠다는 발표를 한 지 하루 만에 실제로 여러 명의 대원들에게 여권을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4.03.03 00:41
유엔 안보리 '우크라 사태' 긴급회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해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애초 예정에 없던 이날 회의는 우크라이나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군사행동을 막아달라"면서 안보리에 긴급회의를 요청해 소집됐다. 연합 2014.03.03 00:34
나토 사무총장 "러시아가 유럽안보 위협"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2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개입이 유럽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무센 총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나토 28개 회원국 대사회의에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의 행위는 유엔 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러시아에 대해 즉각 군사행동과 군사적 위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 2014.03.03 00:31
헌법수호가 중립성 침해?…고베시, 호헌집회 후원거부 일본 고베시가 정치적 중립성 침해 우려를 들어 호헌 집회의 후원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민간단체인 고베헌법집회실행위원회는 헌법기념일인 오는 5월3일 호헌 집회 개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베시를 후원기관 명단에 포함하겠다며 시 당국에 허가해줄 것을 신청했지만 승인을 얻지 못했다. 연합 2014.03.03 00:30
러시아서 우크라 내 러시아계 주민 지지 시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2일 친서방 성향 우크라이나 중앙 정부를 비난하고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계 주민들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다. 연합 2014.03.03 00:29
케리 "우크라 파병은 침략행위…대가 치를 것"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침략'으로 규정하고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제재를 경고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CBS 방송과 ABC방송, NBC 방송 등 미국 3대 공중파 방송의 휴일 시사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러시아의 파병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침략 행위'"라면서 "심각한 반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3.03 00:29
올랑드 대통령의 새 연인, 스캔들 후 첫 등장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최근 스캔들을 일으킨 여배우와 전 동거녀가 지난달 28일 일제히 모습을 드러냈다고 현지 주간지 르푸앵이 2일 보도했다. 연합 2014.03.03 00:28
세계 5대모터쇼의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 6일 개막 오는 6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가 장기간의 침체기를 버텨온 유럽 자동차 제조회사들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급 스포츠카와 최고급 사양 SUV, 도시형 소형 차량 등이 전시장을 가득 메우게 될 세계 5대 모터쇼 중의 하나인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자동차 업체들이 기나긴 불황의 늪을 헤쳐나오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스위스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연합 2014.03.03 00:26
나이지리아서 차량폭탄 테러로 50여 명 숨져 나이지리아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의 발상지인 북서부 마이두기리에서 주말에 두 차례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50여 명이 숨졌다고 적십자가 밝혔습니다. SBS 2014.03.0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