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라질 체류 자국민에 월드컵 반대시위 경계령 미국 정부가 브라질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자국민에게 2014 월드컵 반대 시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26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상파울루 영사관을 통해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는 현장을 피하라는 메시지를 자국민에게 전했다. 연합 2014.02.27 03:35
미 애리조나, 교사에 권총 교실 반입 허용 추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는 앞으로 교사가 교실에서 권총을 지닌 채 수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6일 애리조나 지역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하원은 교사 총기 휴대 허용 법안을 제정해 심의하기로 했다. 연합 2014.02.27 03:33
미 소도시 "주법이 허용한 의료용 대마초도 금지" 미국에서 의료용은 물론 기호용 대마초 판매까지 허용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지만 네바다주의 한 소도시는 의료용 대마초 판매마저 금지했다. 26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네바다주 볼더시티 시의회는 25일 만장일치로 의료용 대마초 판매 금지를 의결했다. 연합 2014.02.27 03:26
케리 미 국무 "북한은 악…지구상 가장 잔인한 곳"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을 '악'으로 규정하며 인권 침해와 핵무기 개발프로그램 등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은 MS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잔인한 곳 가운데 하나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그곳에는 우리 모두가 걱정해야 하는 사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4.02.27 03:24
메르코수르 "EU와 FTA 협상 가속"…내달 고위급 회의 남미공동시장과의 자유무역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메르코수르는 조만간 고위급 회의를 열어 EU산 제품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폐지 범위를 협의할 예정이다. 연합 2014.02.27 03:21
"이란 원유수출 증가…시리아·한국에도 공급" 이란의 원유 수출이 2월에도 늘어나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가운데 증가분이 한국과 시리아에 공급되기도 했다고 유조선 동향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2.27 03:20
런던도심 영국군 살해 테러범에 종신형 선고 지난해 5월 런던에서 영국 군인에게 테러를 가해 살해한 주범이 평생을 감옥에서 살게 됐습니다. 영국 중앙형사법원은 현지 시간 어제 런던 동남부 울리치에서 영국군 사병 리 릭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마이클 아데볼라요 등 2명에게 각각 종신형과 징역 45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02.27 03:20
"푸틴이 우크라이나 유혈 사태 중단시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주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야권 시위대에 양보하고 유혈사태를 멈추라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4.02.2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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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제징용' 중국서도 첫 집단소송 일본에 강제 연행된 징용 피해자 집단 소송이 중국에서도 처음 제기됐습니다. 일본은 우리 피해자들 소송때처럼 청구권 소멸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쿄 최선호 특파원입니다. SBS 2014.02.27 02:41
미 국방부 "미 육군 감축, 주한미군에 영향 없다" 미 국방부는 육군 감축 계획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크리스틴 폭스 미 국방부 부장관 대행은 오늘 미 육군 병력 감축 방침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주둔 미군에 미치는 영향이 있느냐는 SBS의 질의에 "미국의 대한 공약과 합의에는 전혀 영향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SBS 2014.02.27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