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코비치 차고서 20억원대 명품 자동차 사라져 실각 후 도피 중인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차고에서 시가 20억 원이 넘는 1930년대 산 독일 명품 자동차가 사라졌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자동차 전문잡지인 오토컨설팅은 수도 키예프 외곽에 있는 야누코비치 대통령 관저의 차고에서 독일 명품 자동차 '호르히'가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2.26 19:12
필리핀 "남중국해 분쟁 법적 해결" 재확인 필리핀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중국의 양자 대화 요구를 거부하고 국제법을 통한 분쟁 해결을 고수할 방침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아비가일 발테 필리핀 대통령궁 부대변인은 분쟁 상대인 중국의 영유권 주장에 관한 의견서를 곧 유엔 산하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6 17:52
타이완, '총리와 불화설' 장관 교체…소폭 개각 타이완이 오는 11월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타이완 행정원은 신임 내정부 부장에 천웨이런 행정원 비서장을 임명하는 등 6명의 장·차관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4.02.26 17:51
타이완 총통, 동중국해 '공동 행동준칙' 제정 제안 마잉주 타이완 총통이 동중국해 일대에서 긴장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주변국 간 공동 행동준칙을 제정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마 총통은 타이베이에서 열린 동아시아 평화와 안전 토론회에 참석해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선포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SBS 2014.02.26 17:44
베네수엘라 유명인 잇단 총격피살…이번엔 전 복싱챔프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미인대회 출신 배우에 이어 최근에는 전 프로복싱 챔피언이 총에 맞아 숨지자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증폭됐습니다. 베네수엘라 현지 경찰은 1990년대 세계권투협회 슈퍼밴텀급·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44살 안토니오 세르메뇨가 어제 미란다주 도로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6 17:43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20년 넘게 낙타에 영향"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에서 감염환자가 끊이지 않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소 20년 넘게 낙타에 영향을 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4.02.26 17:36
우크라이나 대선 돌입…러시아, 크림반도 합병 위협 야권이 권력을 장악한 우크라이나는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크림반도 합병을 거론하며 우크라이나를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SBS 2014.02.26 17:19
WSJ "北, 해외 식량원조를 정권 유지 수단으로 이용" 북한 정권이 국제사회의 식량 원조를 정권 차원의 정치적·군사적 목적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당하게 이용해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유엔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26 17:18
베이징, 심각한 스모그에 돔 씌운 학교 등장 중국 베이징에서 심각한 스모그가 계속되자 학생들이 나쁜 공기에 노출될 걱정 없이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예 운동장에 돔을 설치한 학교가 등장했습니다. SBS 2014.02.26 17:15
우크라이나, 야누코비치 근위대 '베르쿠트' 해체 정권 교체의 광풍이 몰아친 우크라이나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축출하고 새롭게 정치권력을 장악한 기존 야권 세력이 전 정권의 잔재를 청산하고 새 권력 체제를 구축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SBS 2014.02.26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