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3대 염수정 추기경과 '일문일답' 염수정 추기경은 "한국사회가 역동적이지만 서로 갈등하고 대립하면서 자기 것만 옳다고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중요시하며 서로 맞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4.02.25 04:12
미 육군 약 45만 명으로 축소…주한미군 조정없어 미국 육군이 앞으로 수년 내에 2차 세계대전 개전 이래 최소 규모인 44만∼45만 명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한미군 규모는 당장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주한미군에도 순환 배치되던 A-10 공격기와 대북 감시에도 사용되던 U-2 정찰기도 퇴역시킬 예정입니다. SBS 2014.02.25 04:03
벨라루스 대통령 "우크라 혁명이 빵문제 해결 못해" 우크라이나의 이웃 국가인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국가 분열을 허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옛 소련권의 대표적 독재자로 평가받는 루카셴코 대통령은 23일 승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난 뒤 시민들과 한 대화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대통령 공보실이 밝혔다. 연합 2014.02.25 03:40
브라질 '월드컵 지지' 5년 만에 79%→52%로 추락 2014 월드컵 개최에 대한 브라질 국민의 호응도가 급격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브라질의 유력 여론조사업체인 다타폴랴에 따르면 월드컵 개최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2%로 나왔다. 연합 2014.02.25 03:40
베네수엘라 정부, 언론 통제 강화…SNS 일시 폐쇄 베네수엘라 정부가 TV와 신문을 사실상 장악한 데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규제도 강화하고 있다. SNS는 베네수엘라에서 확산하는 반정부 시위 사태를 외부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통로이자 시위대 간에 주요 연락망 역할을 하고 있다. 연합 2014.02.25 03:37
"스케이트 벗고 땅에 발을…" WSJ '김연아 헌시'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역에서 은퇴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를 위한 헌시를 24일 온라인판에 실어 눈길을 끌었다. 가나계 미국인 시인 콰미 도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매일 경기와 관련된 시를 써 WSJ을 통해 공개해왔다. 연합 2014.02.25 03:36
우크라이나 동남부서 친서방 중앙 권력 반대 시위 확산 우크라이나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실각하고 친서방 성향의 기존 야권이 주도하는 의회가 권력을 장악한 가운데 친러시아 성향의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저항 시위가 번지고 있다. 연합 2014.02.25 03:35
미국인 53% "오바마, 외국정상 존경 못받아"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지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24일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갤럽의 연례 국제문제에 관한 여론조사(2월6∼9일, 성인 1천23명 전화면접 방식) 결과 세계 다른 나라 지도자들이 오바마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존경한다'는 응답은 41%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낮았다. 연합 2014.02.25 03:29
스웨덴 입양인 현지인보다 교육·소득 낮아 스웨덴 입양인은 현지 출생자보다 교육수준과 소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벤스카 더그블라뎃이 24일 보도했다. 스웨덴 통계청에 따르면 1970년대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남성 입양인의 연소득이 29만1천 크로나로 현지 출생 남성의 35만4천 크로나보다 6만3천 크로나 적었다. 연합 2014.02.25 03:26
"파라과이산 마리화나 80% 이상 브라질로 유입" 브라질의 마리화나 소비량이 갈수록 늘고 있으며 특히 파라과이산 마리화나가 브라질로 대량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경찰은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파라과이산 마리화나의 80% 이상이 브라질에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2.25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