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미 의회조사국…'동해병기' 철회 논란 동해 병기와 독도표기 문제를 놓고 미국 의회조사국 CRS가 중심을 잡지 못한 채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CRS는 홈페이지에 올린 '한·미관계' 보고서에서 동해의 명칭을 '일본해'로 단독표기했습니다. SBS 2014.02.21 06:38
우크라이나 선수단 조국 유혈사태 항의 경기장 떠나 우크라이나에서의 유혈 사태에 대한 항의 표시로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선수들 절반 이상이 현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인터넷 뉴스통신 뉴스루는 수도 키예프에서 야권 시위대와 경찰 간 무력 충돌로 최대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치 올림픽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선수 43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경기장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2.21 06:38
일본, 내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아베정권 차관급 파견 아베 정권이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내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립니다. 시마네현은 내일 오후 현청 소재지인 마쓰에시의 현민회관에서 정부 당국자와 국회의원, 일반시민 등 약 5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SBS 2014.02.21 06:35
뉴욕증시, 지표 혼조에도 상승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지표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2.67포인트 뛴 16,133.23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4.02.21 06:34
"우크라이나 대통령, 올해 안 조기대선 용의 밝혀"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올해 안에 조기 대선과 총선을 치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전했습니다. 투스크 총리는 키예프에서 열린 야누코비치 대통령과 프랑스·독일·폴란드 3국 외무장관과의 면담 결과를 소개하며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올해 안에 조기 대선과 총선을 실시하고, 연립내각 구성과 개헌 등의 요구를 수용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2.21 06:32
"이란, 고농축 우라늄 생산 중단·재고 감축"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생산을 중단하고 재고도 20% 가까이 줄였다고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밝혔습니다. IAEA는 이란이 합의대로 더는 고농축 우라늄을 만들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2.21 06:01
중국 베이징 올해 첫 스모그…'황색경보' 중국 베이징시 당국은 20일부터 사흘간 스모그 황색경보를 발령하고 노약자 외출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 등을 당부했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국은 지난해 10월 대기오염 대책을 도입한 이래 처음으로 이날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 2014.02.21 05:52
"개성공단 확대 놓고 한국 정부-미 의회 충돌 가능성" 한국 정부가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개성공단 확대와 국제화를 추진할 경우 미국 의회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경고했습니다. 의회조사국은 '한·미관계 보고서'를 통해 "남북관계 진전과 개성공단 확대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움직임은 대북 금융제재강화법안 등 북한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려는 미국 의회의 입법노력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1 05:51
UN "북한 청천강호, '최대 규모 무기압수' 사례" 유엔은 무기를 싣고 가다 파나마 정부에 억류된 북한 청천강호 사건을 '최대 규모 무기 압수' 사건이라고 지목했다. 특히 청천강호 사건은 북한이 명백하게 유엔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결론짓고, 북한이 유엔 제재를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연합 2014.02.21 05:47
우크라이나 '피의 목요일'…"최대 100명이상 숨져" '피의 목요일'이었다. 우크라이나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들 간에 휴전 합의가 이루어진 지 하루만인 20일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최대 100명 이상이 숨지는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연합 2014.02.21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