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당국, GDF수에즈 탈세 혐의 조사 벨기에 당국이 프랑스 에너지 기업 GDF수에즈의 탈세 혐의와 부당 가격 책정 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벨기에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GDF수에즈는 지난 2012년 벨기에 자회사 일렉트라벨에 5억 유로를 초과 부담시켜 벨기에의 에너지 가격을 인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벨기에 경제 전문지 레코가 전했다. 연합 2014.02.17 01:03
"미 최고의 퍼스트레이디는 엘리너 루스벨트" 미국 전·현직 대통령의 부인 가운데 학자들이 평가하는 '최고의 퍼스트레이디'는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정치전문 비영리 케이블채널인 C-SPAN과 시에나대학에 따르면 지난해말 242명의 역사학자, 정치학자 등을 상대로 우편·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공동 설문조사 결과 가장 훌륭한 대통령 부인에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부인 엘리너 여사가 꼽혔다. 연합 2014.02.17 00:41
'대박'난 노숙자, 헝가리 사상 최고액 복권 당첨 빚독촉에 시달리던 헝가리의 노숙자가 마지막 남은 동전 몇 푼으로 산 복권이 대박을 터뜨려 헝가리 사상 최고 액수의 당첨금을 받았다. 노숙자였던 라슬로 언드러시는 최근 헝가리의 노숙자 숙소 건립에 상당한 기부금을 낸 사실이 알려지는 바람에 자신이 지난해 9월 6억 3천만 포린트의 복권에 당첨된 뒷이야기도 밝혀졌다. 연합 2014.02.17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