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하락세 진정…혼조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4일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과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6% 내린 6,455.42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63% 하락한 9,127.91로 마감했다. 연합 2014.02.05 03:34
제조업 라이벌 한국·일본, 환율로 희비 교차 환율 변동으로 세계 제조업에서 경쟁 관계인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한국 수출 기업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원화 가치 덕택에 수년간 이익을 얻었지만 최근 원화 가치가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에 대해 상승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2.05 03:34
영국 찰스 왕세자, 호우피해 주민지원 앞장 겨울철 호우로 영국 전역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영국 왕실 찰스 왕세자가 이재민 돕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찰스 왕세자는 지속된 호우로 잉글랜드 남서부 서머싯주의 평원지역이 침수돼 7천500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재해복구를 위해 5만파운드 성금을 내놨다고 4일 BBC가 보도했다. 연합 2014.02.05 03:31
프랑스 검찰, 올랑드 대통령 스캔들 보도 잡지 조사 프랑스 검찰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여배우의 스캔들을 보도한 잡지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몽드가 4일 보도했다. 낭테르 검찰은 연예주간지 클로저가 올랑드 대통령과 여배우 쥘리 가예가 사귀고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가예의 사진을 몰래 찍은 것이 사생활 보호법을 위반한 것이 아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 2014.02.05 03:29
우크라서 철도-버스 충돌 사고…13명 사망 우크라이나 북동부 숨스카야주에서 현지시간 4일 열차와 소형 버스가 충돌해 버스 승객 1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우니안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35분쯤 숨스카야주 벨로폴스크 지역에서 정기 노선을 운행하는 소형버스가 신호등을 무시하고 철도 건널목을 건너다 달려오는 열차에 부딪히면서 일어났습니다. SBS 2014.02.05 03:28
메르켈 총리 "터키, 유럽연합 가입에 회의적"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터키의 '유럽 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는 요구에 부정적인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을 방문한 에르도안 터키 총리와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협상 과정에 있고 어느 정도 결과도 있지만, 정해진 일정표는 없다"고 말했다. SBS 2014.02.05 03:28
MS CEO에 사티아 나델라…기술고문에 빌 게이츠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수석부사장을 제3대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 이는 CEO 선정위원들의 만장일치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MS는 설명했다. 연합 2014.02.05 03:26
미국 올해 재정적자 오바마 취임후 최저치 기록 전망 미국 연방정부의 올해 재정적자가 5천140억달러로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미국의 초당적 기구인 의회예산국은 현지시간 4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4회계연도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5천14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2014.02.05 03:26
미국 상원 외교위, 보커스 주중대사 인준안 가결 미국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는 4일 중국 주재 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외교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보커스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표결에 부쳤으며, 모든 의원이 구두로 찬성 의사를 밝힘에 따라 즉각 통과됐다. 연합 2014.02.05 03:25
미 뉴욕·뉴저지 폭설에 슈퍼볼 관중 발 묶여 미국 뉴욕시와 뉴저지주에 내린 폭설로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면서 슈퍼볼 관중들의 발이 묶여 뉴욕 인근 공항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현지시간 4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뉴욕시와 뉴저지주에는 오후 늦게까지 15∼20㎝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SBS 2014.02.05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