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中 경기 우려에 하락…금값은 상승 3일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지표 부진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1.06달러 내린 배럴당 96.43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연합 2014.02.04 06:00
현대·기아차, 美 시장 새해 첫 달 영업 호조 현대자동차과 기아자동차가 2014년 첫 달 미국 시장에서 무난한 영업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1월 한달 동안 미국에서 4만4천5대를 팔아 작년 1월보다 1% 가량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연합 2014.02.04 05:57
스페인 국왕, 왕실 추문·긴축에 3년째 월급 동결 공주의 비리 의혹으로 인기가 떨어진 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이 3년째 월급을 동결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를로스 국왕은 급여와 공적인 기능 수행에 따른 비용을 합해 올해 연봉으로 29만 2천 유로, 우리돈 약 4억 2천 9백만 원을 받게 됩니다. SBS 2014.02.04 05:07
이라크서 연쇄 차량폭탄 테러…"최소 23명 사망" 이라크 수도 일대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르면서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각 어제 오전 수도 바그다드 남쪽 도시의 한 재래시장과 관공서 건물 근처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9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04 05:07
美 버지니아 주지사 "'동해 병기' 법안 서명하겠다" 공식 발표 테리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가 3일 동해병기 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는 대로 서명을 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매콜리프 주지사 측 브라이언 코이 대변인은 이날 주지사의 공식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이메일 질의에 "만일 해당 법안이 하원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서명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연합 2014.02.04 05:03
키신저 "아시아 19C 유럽과 비슷…군사충돌 배제못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최근 중국과 일본 간 긴장 고조로, 양국이 군사적 충돌을 빚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키신저 전 장관은 그제,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최근 아시아의 상황은 19세기 유럽과 비슷하다"면서 이같은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SBS 2014.02.04 03:46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기독교-이슬람교 무력충돌…최소 75명 사망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서부 도시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 분쟁으로 지난 일주일 동안 적어도 7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SBS 2014.02.04 03:46
버냉키 前 연준의장, 브루킹스 연구소에 새 둥지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유력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에 '취직'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3일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8년간의 연준 의장직을 마친 버냉키 전 의장이 '상주 연구원' 자격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4.02.04 03:40
아베. 美 태평양사령관 만나 안보 협력·中 견제 모색 아베 신조 내각이 일본을 찾은 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군사령관을 만나 안보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중국 견제를 시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총리관저에서 라클리어 사령관과 회담하며 일본 자위대와 미군의 역할 분담을 규정한 미일방위협력지침을 연내 개정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4.02.04 03:38
美 재무 "이달 국가부채 상한 도달"…의회에 증액 촉구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은 3일 이달 말쯤 연방정부의 부채가 법정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부채상한 증액을 촉구했습니다. 루 장관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초당적정책센터' 주최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지금 당장 부채상한선을 증액하는 것이 의회의 의무"라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4.02.04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