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서 아이티 난민선 전복 18명 사망 카리브해에서 난민선이 뒤집혀 18명이 익사했습니다. 외신들은 카리브해 터크스앤카이코스제도 당국이 현지시간 25일 새벽 아이티 난민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가득 실은 보트를 나포해 끌고 가던 중 배가 전복돼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12.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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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 주둔기지에 박격포탄 2발…유혈사태 확산 남수단 주둔 중인 한빛부대에 포탄이 떨어진 이후 우리 군은 방호 태세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남수단에서 유혈 사태가 확산되자, 미국은 원조 중단을 경고했습니다. SBS 2013.12.26 07:47
푸틴, 벨라루스에도 20억 달러 차관 약속 옛 소련권 재통합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는 러시아가 소련권 국가들에 잇따라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며 환심 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벨라루스 연방국가 최고회의' 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벨라루스에 20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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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임무 완수…내가 이겼다" 첫 방송 출연 미국 정보당국의 도청, 감청 사실을 폭로했던 스노든이 러시아로 망명한 이후에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자신의 폭로는 옳은 일이었다며 결국 이겼다고 자평 했습니다. SBS 2013.12.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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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부와 장성택 부하들, 어업권 놓고 총격전…숙청 발단" 지난 가을 북한 군부와 장성택의 부하들이 어업권을 둘러싸고 총격전을 벌였고 이것이 숙청의 발단이 됐다고 미국 유력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뉴욕에서 박진호 특파원입니다. SBS 2013.12.26 07:42
러시아, 그린피스 회원 30명 중 29명 사면 완료 러시아가 북극해 유전 개발 반대 시위로 구속됐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 30명 가운데 29명에 대해 사면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 상트페테르부르크지부는 보석 처분을 받고 현지에 머물던 그린피스 외국인 회원 25명을 불러 불기소처분 결정을 통보했습니다. SBS 2013.12.26 07:34
'윤창중 사건' 결국 올해 넘겨…'지연전략' 관측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이 올해 안으로 처리되기 어려워졌습니다. 워싱턴 정가 소식통들은 25일 "현재 검찰 내부 분위기와 연말 업무공백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연내 처리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12.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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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망명 후 첫 방송 출연…폭로 파장 확산될까 미국 국가정보국의 개인정보 수집 기밀 프로그램을 폭로한 스노든이 망명 후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성철 특파원입니다. 스노든은 영국의 '채널4' 방송에 출연해 약 2분에 걸쳐 성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SBS 2013.12.26 06:23
'캐럴 응원' 美 백혈병 소녀, 성탄절에 끝내 숨져 크리스마스를 나흘 앞둔 지난 21일 밤 웨스트 리딩의 한 주택가에는 1만명에 가까운 남녀노소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한목소리로 '루돌프 사슴코' '징글벨' 등 캐럴을 잇따라 부른 이들은 생일축가 '해피버스데이 투유'로 합창 행진을 마무리했다. 연합 2013.12.26 05:55
美 조지아 보훈병원서 캐럴 '고요한밤' 퇴출…이유는? 미국이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전쟁'으로 몸살을 앓았다. '크리스마스 전쟁'은 예수가 이 땅에 온 날을 뜻하는 크리스마스라는 단어와 캐럴 같은 기독교 상징물을 성탄절에 사용해도 좋은지를 놓고 기독교계와 반대진영이 벌이는 힘겨루기를 의미한다. 연합 2013.12.26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