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지수 바꾸니'…물가 0.1%P 올라 통계청이 소비자물가지수 가중치를 식료품·의류 등 품목은 높이고 주류·담배·교육 등 품목은 낮추는 방향으로 개편했습니다. 주택임차료 증가 등에 따라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부문 가중치도 높였습니다. SBS 2013.12.19 10:53
LIG건설 기업어음 투자자 피해보상 97% 완료 LIG그룹은 LIG건설 기업어음 투자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97%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LIG는 건설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피해를 본 CP 투자자 700명 중 679명과 합의해 피해액 2천100억원 가운데 1천956억원을 보상해 피해보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19 10:53
국고채 전자발행 전환…20년 만에 전면 개편 기획재정부가 국고채권 발행원칙을 실물발행에서 전자발행으로 바꾸는 내용의 국채법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안정적인 국채시장 관리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국고채 통합발행과 조기상황, 교환 등의 근거를 법률에 명시하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SBS 2013.12.19 10:53
"양적완화 먹구름 걷혔다" 코스피 상승…1,990선 육박 지난 6월부터 글로벌 증시를 짓눌러 왔던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드디어 해소됐다. 이에 힘입어 19일 코스피는 장초 한때 1,990선을 돌파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연합 2013.12.19 10:26
산업계 영향 명암 공존…업종별로도 희비 미국이 18일 축소에 착수해 '출구전략'에 시동을 걸면서 마침내 국내 산업계도 그 영향권에 들게 됐다. 양적완화 축소는 그 자체가 거대 시장인 미국의 경기 회복을 함축한 것이지만 신흥국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국제 금융시장을 흔드는 요인이기도 해 국내 산업계엔 빛과 그늘을 한꺼번에 드리울 전망이다. 연합 2013.12.19 09:43
[마켓&트렌드] 내 퇴직금 얼마나 오르나?…근로자들 '술렁' 대법원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판결했습니다. 근로자들의 기대가 클 수밖에 없겠죠. 경제부 안현모 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안 기자 어제 소식 전해지면서 근로자들은 아무래도 뭐 술렁술렁하는 분위기가 있었을 텐데 일단 퇴직금은 오르는 게 맞는 건가요? 네, 어제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근로자들은 임금이 크게 오를 것이라며 환영을 하고, 또 반면 기업들은 비용 부담을 우려하고 있는데요. SBS 2013.12.19 08:45
美 양적완화 축소,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 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축소가 경기 회복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됨에 따라 국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봤습니다. … SBS 2013.12.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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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기다렸다' 팬이 된 소비자…사장님도 감동 신제품 사기 위해 고객들이 며칠씩 밤을 새가며 기다리는 일 요즘 많아졌습니다. 내 돈 주고 사면서 또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도 고마워 하는 겁니다. SBS 2013.12.19 08:16
한은 "필요시 시장안정대책 강구" 한국은행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필요할 경우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통화금융 대책반 회의를 열고 양적완화 축소 결정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한은이 취해야 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3.12.19 08:13
현오석 "양적완화 축소에 국내금융 변동성 커질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축소한 가운데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단기적으로 자본유출입 압력 등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3.12.19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