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동양사태, 금융당국 책임 일부 인정"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감독 책임을 일부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동양사태와 관련해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제도와 감독, 시장규율 등 3가지가 필요한데 이런 요소들이 미흡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10.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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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3·4호기 불량 케이블 확인…준공 연기 신고리 원전 3, 4호기에 불량 케이블이 들어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내년 여름 완공 목표가 불가능해지면서 내년도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BS 2013.10.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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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보상한도 일방적인 축소는 부당" 실손 의료비 보상보험의 보상한도를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축소한 건 부당하다는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지난 2009년 8월에서 9월 사이 표준약관이 개정되면서 실손 보험의 보상한도가 1억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축소됐는데, 3년 뒤 계약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가입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보장을 줄인 겁니다. SBS 2013.10.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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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계열사 5곳 법정관리…현재현 국감 출석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동양그룹의 계열사들이 결국 법정관리를 받게 됐습니다. 법원은 일부 계열사에 대해서는 현재 대표이사를 관리인에서 배제했습니다. SBS 2013.10.17 12:32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 연기로 개인 피해 7000억 확대"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 시행이 늦어진 탓에 동양그룹 회사채, 기업어음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 피해가 7000억원 확대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위원회는 계열사가 발행한 투자부적격 등급의 회사채·CP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권유하지 못하게 하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4월 23일 고시하면서 유예 기간을 애초 계획한 3개월이 아닌 6개월로 늘렸다. 연합 2013.10.17 12:30
동양그룹 계열사 매각·대주주 사재출연은? 동양그룹 5개 계열사가 일제히 법정관리 절차를 밟아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게 됐다. 동양그룹은 법정관리 과정에서 동양파워 등 대다수 계열사와 보유 자산 매각이 불가피해졌다. 연합 2013.10.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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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050선 돌파…외인 최장 순매수 미국 정부의 국가부채 한도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 주식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050을 돌파했고, 외국인은 최장기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SBS 2013.10.17 12:27
외국인 '바이 코리아' 35일…역대 최장 기록 경신 외국인 투자자들이 35일 연속 국내 주식을 사들이고 있어 역대 최장 순매수 기록이 다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오전 11시30분 현재 1천9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연합 2013.10.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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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050 돌파…외국인 최장 순매수세 미국의 국가부채 한도 협상 타결로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2,050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은 300억 원 넘게 매수하며 35일째 최장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BS 2013.10.17 12:08
정호준 "금융당국 직원들 주식 보유 규모 크다" 금융위원회 등 금융감독업무를 하는 기관 직원들이 주식거래를 하는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호준 의원이 금융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올해 6월 기준으로 총 22명의 직원이 주식계좌를 보유하고 있고, 이 중 8명은 주식 총액이 1000만원 이상이었다. 연합 2013.10.1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