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개정안, 소득 높을수록 부담 늘어난다 정부가 마련한 올해 세법 개정안은 가구 소득이 많을수록 세제혜택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설계될 전망이다. 특히 교육비, 의료비 지출이 많은 중산층 이상 가구는 근로소득세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연말정산 셈법을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3.07.31 06:49
매물로 나온 우리금융, 제값 받을 수 있을까 10년 이상 끌어온 우리금융그룹 민영화 작업이 본격화함에 따라 공적자금 회수 규모를 계산하는 정부의 손놀림도 바빠지고 있다. 몸값이 5조원을 넘어서는 우리금융을 얼마나 만족스러운 가격에 파는지가 공적자금 회수 성적표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합 2013.07.31 06:49
"우리금융 몸값 최소 5조 4천 억…대우조선 1조 원" 최근 인수합병 시장에 나온 우리금융의 몸값이 최소 5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산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조원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 운영을 1년 연장해 이들 대형 매물을 최고가격에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연합 2013.07.31 06:48
개인신용등급 이의 제기 가능해진다 금융사에서 대출할 때 필요한 개인신용등급에 불만이 있을 경우 이의 제기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조회회사에 개인신용등급 산출 결과에 대한 세부 이유 설명을 의무화하고 처리 결과를 분기별로 분석해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도록 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 2013.07.31 06:47
서울시 '곳간' 비상…상반기 세입 2천400억 감소 경기침체 여파로 서울시의 상반기 지방세 수입이 작년 상반기보다 2천400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임대주택 건설, 무상보육, 경전철 추진 등 대형 사업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곳간'은 해마다 줄어 시에 비상이 걸렸다. 연합 2013.07.31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