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소지 않고 돈 받았다면 매매로 볼 수 없어" 필로폰을 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았더라도 당시 필로폰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죄가 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창원지법 제4형사단독 최희영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2013.05.27 16:11
시민이 잡은 절도범, 경찰 검거실적으로 둔갑 용감한 시민이 추격 끝에 붙잡은 절도범을 경찰이 직접 검거한 것처럼 홍보해 빈축을 샀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 속옷 등을 훔치고 성추행한 혐의씨를 구속했다는 검거 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했다. 연합 2013.05.27 16:00
[그래픽] 대구 여대생 실종·사망 사건 대구에서 택시를 탄 후 연락이 끊긴 여대생이 실종 하루 만에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 2013.05.27 15:53
조세피난처 출처불명 47억 원 탈루 꼼수에 법원 제동 서울 망원동 한 주택가에서 작은 사무실을 운영한 미용용품 수출업체 H사. 1990년대 초반부터 H사 대표를 지낸 A씨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자신과 부인의 소득이 5억3천7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당국에 신고했다. 연합 2013.05.27 15:49
갑 향한 을의 거친 표현…법원 "모욕 아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는 원색적인 비난으로 보험회사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정비업체 대표 서모씨 등 2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2013.05.27 15:43
충북서 야생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 충북에서 야생 진드기 의심 환자가 치료 중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보건당국은 고열 등 야생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 SBS 2013.05.27 15:43
울산 석유화학공단에서 불산 누출 27일 오후 3시 2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후성에서 프레온가스가 누출됐다. 울산소방본부는 프레온가스 생산공정에서 가스가 소량 누출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연합 2013.05.27 15:41
박원순 "안철수에 큰 빚…갚을 수 있으면 갚아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게 정치적 빚이 있다고 인정하며 갚을 수 있다면 갚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오후 YTN의 '호준석 뉴스인'에 출연해 안 의원이 신당을 창당하면 함께 하겠느냐는 질문에 "협력의 길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리 입장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연합 2013.05.27 15:38
"방수스프레이가 급성 호흡기 질환 원인 가능성" 등산복·등산화 등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뿌리는 방수 스프레이의 발수코팅제 성분이 급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7일 "지난해 1월 등산복 등에 뿌리는 스프레이식 섬유방수제품을 사용한 37세 남성이 심한 구토와 호흡곤란을 일으켜 간질성 폐렴 진단을 받았다"며 "이는 외국에서 보고된 방수 스프레이 사용 후 발생한 급성 호흡기 독성 사례들과 정황이 정확히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05.27 15:30
진주의료원 파견 경남도 공무원 나흘째 출근 못해 보건의료노조의 저지로 27일 진주의료원에 파견된 경남도 공무원들이 27일 나흘째 출근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박권범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파견 공무원과 일용직 직원 등 20여명이 출근하려다가 노조원들에게 막혀 진주의료원 내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갔다. 연합 2013.05.27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