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금 4억 횡령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잠적 자신이 맡은 소송의 억대 합의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변호사가 잠적해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는 지난달 4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변호사 정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연합 2013.02.18 04:41
대학 유학생 55% "한국어 강의 이해도 60% 미만" 우리나라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학부 유학생의 과반수가 한국어 강의를 이해하는 정도가 60%에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7∼8월 전국 4년제 대학 학사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천명을 설문조사해 18일 밝힌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관리 및 지원 체제 강화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연합 2013.02.18 04:41
양산 금정산서 지난해 여름 목매 숨진 남성 발견 지난 17일 낮 12시50분 경남 양산시 동면 가산리 금정산 8부 능선의 한 소나무에서 남성 1명이 목을 맨 채 미라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자 김모씨는 경찰에서 "지인들과 등산을 왔다가 고로쇠 나무를 찾기 위해 혼자 등산로를 벗어나 돌아다니다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연합 2013.02.18 00:28
종로 일대 대형화재 취약지역…'났다 하면 큰불' 1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 식당가에서 큰불이 나면서 종로 일대 건물 밀집지역이 대형화재에 취약하다는 점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다닥다닥 붙은 목조 건물이 많고 좁은 골목길 형태의 미로형 진출입로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불이 났다 하면 큰 피해를 낼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연합 2013.02.18 00:27
'인천 70대 할머니 피살사건' 초동수사 구멍 70대 할머니가 밀린 월세를 받기 위해 세입자의 아파트를 방문했다가 실종 2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경찰의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 2013.02.18 00:25
'펑펑' 폭발음 속 "불이야!"…긴박했던 인사동 화재 일요일인 17일 저녁 서울시내 한복판인 종로구 인사동의 식당밀집 지역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다. 오후 8시25분께 인사동 골목의 3층짜리 건물의 음식점에서 시작된 불은 '펑'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큰 불기둥으로 변해 무서운 기세로 치솟았다. 연합 2013.02.18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