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회사 운영자 유족 속여 돈 챙기려 한 업자 실형 부산지법 형사항소1부는 숨진 회사 운영자의 유족과 법원을 속여 금품을 챙기려 한 혐의씨에게 원심대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문서를 다수 위조하고 유족과 법원을 적극적으로 속여 거액을 챙기려 했기 때문에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연합 2013.02.12 16:26
현금인출기에 남은 돈 '슬쩍' 20대 입건 대구 북부경찰서는 12일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사람이 찾아가지 않은 돈을 훔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9일 밤 8시께 대구시 북구의 한 길가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주부가 찾아가지 않은 현금 4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02.12 15:54
'강남 사립초교 흉기난동' 10대에 실형·치료감호 서울 강남의 사립 초등학교 교실에 난입해 마구 흉기를 휘둘러 아이들을 다치게 했던 10대에게 실형과 치료감호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군에게 12일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다. 연합 2013.02.12 15:33
북한 핵실험…시민들 "또 핵실험하다니…" 우려 북한이 12일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북한이 체제 유지를 위해 핵에 다시 한번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냈다. 연합 2013.02.12 15:30
"주머니 왜 뒤져" 상해치사 50대 징역 7년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자신의 주머니를 뒤졌다는 이유로 이모씨를 수차례 때리고 밟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문모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 2013.02.12 15:26
'선박왕' 권혁 회장 징역 4년…법정구속 수천억원 규모의 탈세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권혁 시도상선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권 회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천340억원을 선고하고 곧바로 구속절차를 집행해 수감했다. 연합 2013.02.12 15:24
지진파기준 2차 핵실험보다 4∼8배 폭발력 12일 오전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폭발력이 어느 정도인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 발표된 지진파의 리히터 규모만 놓고 보면 2차 핵실험 때보다 4∼8배 강한 에너지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 2013.02.12 14:56
복면에 전자충격기까지…편의점 강도 검거 부천소사경찰서는 전자충격기로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해 금품을 강탈한 혐의로 39살 김모씨와 33살 강모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한 손엔 전자충격기를 들고 복면을 쓴 채 경기 부천의 한 편의점으로 들어가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3.02.12 14:50
사법연수원 수료생 만취 상태서 경찰관 폭행 서울 마포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사법연수원 수료생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수료생은 어제 밤9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 SBS 2013.02.12 14:45
이 대통령 사돈, 2억여 원 편취…사기혐의 구속 강원 원주경찰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을 과시하며 취직 알선비 등으로 수 억 원을 뜯어낸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둘째 형부 친동생인 황 씨는 지난해 7월께 원주시 단계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A씨에게 "시험을 보지 않고도 좋은 자리에 취직시켜 줄 수 있으니 필요하면 얘기하라"며 대통령과의 관계를 과시하면서 3천500만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02.1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