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대화록' 맹공에 민주 역공…문재인은 무대응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측과 민주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북정상 비공개 대화록'의 존재 여부를 둘러싼 새누리당의 집중공세에 대한 대응을 놓고 역할분담에 나선 모양새다. 연합 2012.10.10 16:35
어이없는 군…경계 구멍에 은폐·거짓보고까지 지난 2일 밤 북한군 병사가 강원도 고성지역 동부전선 철책을 넘어 귀순할 당시 우리 군의 경계태세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귀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GOP 장병들의 숙소인 생활관 문을 두드리며 귀순 의사를 표시할 때까지 우리 군은 귀순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연합 2012.10.10 16:33
"송호창 의원 민주당 탈당은 정치적 배신 행위" 경기도 의왕ㆍ과천지역 민주당 시ㆍ도의원들이 송호창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의왕시의회 기길운 의장과 김종용 경기도의회 의원 등 송 의원 지역구인 민주당 소속 의왕ㆍ과천 시도의원들은 10일 오후 의왕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의원의 탈당은 정치적 배신"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연합 2012.10.10 16:31
지자체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예산낭비 심각 지방자치단체가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한다는 명목으로 운영 중인 후생복지사업의 예산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9월 6개 지자체를 표본으로 선정해 후생복지사업 실태를 점검한 결과 5개 지자체에서 실제 테마견학을 다녀오지 않았는데도 다녀온 것처럼 보고서를 작성해 1500여만 원의 예산을 부당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10 16:28
안철수 "선진국 가려면 전문가가 의사결정해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0일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가려면 각 분야 전문가가 의사결정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카이스트 초청 강연에서 "비전문가가 결정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2.10.10 16:27
귀순 북한 병사 최전방 소초 문 두드릴때까지…군 '깜깜' 지난 2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에서 발각된 북한군 병사는 우리 측 전방소초의 문을 두드린 뒤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소초에 설치된 CCTV를 보고 신병을 확보했다는 군의 발표는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2.10.10 15:35
홍준표, 당 상임고문 사퇴…"자리 싸움 싫다"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가 당 상임고문직을 사퇴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박근혜 대선후보 혼자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내 자리를 갖고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상임고문직을 사퇴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10 15:17
북한 "새 미사일 지침은 선제 공격 선포" 연일 비난 북한이 한미 양국 간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을 포함한 미사일 지침 개정에 대해 연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0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지금 괴뢰 호전광들은 북 지역의 그 어디든 '자유롭고 신속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공공연히 줴치며 전쟁열에 들떠 있다"면서 "`미사일 정책선언'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 선포이며 전면전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노골적인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연합 2012.10.10 15:00
우리 어선 1척, 항로 착오로 서해 NLL 넘을 뻔 선원 8명이 탄 우리 어선이 자칫 서해 북방한계선, 즉 NLL을 넘을 뻔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0시20분쯤 우리 측 어선 19톤급 부흥호가 서해 연평도 동남방 NLL 6.1㎞까지 접근했다"면서 "우리 해군 고속정과 고속단정이 즉각 출동해 어선의 항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10 14:48
박선숙 "대통령ㆍ총리 권력분담은 법 범위 아니다"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의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대통령과 총리가 부처를 나눠 역할을 분담하는 것은 법에서 보장된 권한의 범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10.10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