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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영남권 발전비전 보고회' 참석…한화 · 현대차 등 투자 발표

이 대통령 '영남권 발전비전 보고회' 참석…한화 · 현대차 등 투자 발표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영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영남을 첨단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기업별 영남권 투자 계획을 발표합니다.

한화그룹은 발사체·무인 항공모함·수상정 분야에, 현대차그룹은 신차 및 자동화 공장 구축에, 삼성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SK는 AI데이터센터(AIDC) 등에 대한 투자 계획을 각각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지난달 30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서남권 투자 계획을, 어제(2일)는 충청남도 아산에서 충청권 투자 계획을 보고받았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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