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무르시 대통령 '역사적' 이란 방문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30일 이란 테헤란을 방문했다. 1979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후 이집트 국가원수로서는 첫 방문으로 30년 넘게 이어진 양국의 적대관계를 청산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되는 역사적 방문이다. 연합 2012.08.31 03:50
아마존 킨들 파이어 매진…"미국 태블릿시장 22%차지" 세계 최대 소매업체이자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은 태블릿PC 킨들 파이어가 매진됐다면서 단종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미국 언론들이 30일 밝혔다. 연합 2012.08.31 03:48
유럽증시, 경제지표 악화 불안감에 하락 유럽 주요 증시가 30일 경제 지표 악화로 유로존 위기감이 고조된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42% 내린 5,719.45로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02% 내린 3,379.11로 문을 닫았다. 연합 2012.08.31 03:46
러시아, 北 APEC 참가 요청설 공식 부인 러시아 외무부는 30일 북한이 다음 달 초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에 참관국 자격의 참석을 요청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연합 2012.08.31 03:45
올랑드 "스페인 구제금융은 스스로 결정할 문제" 스페인은 구제금융 신청을 결정할 주권을 갖고 있다고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30일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와 정상회의를 한 뒤 스페인의 구제금융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스페인과 프랑스 언론이 전했다. 연합 2012.08.31 03:44
비동맹정상회의 첫날, 인상 찌푸린 이란 이란이 야심 차게 준비해 온 비동맹운동 정상회의 첫날부터 인상을 찌푸려야 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반대를 무릅쓰고 테헤란을 찾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회의 석상에서 이스라엘을 옹호하며 간접적으로 이란을 비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연합 2012.08.31 03:43
반 총장, 이란·이스라엘 양측에 '일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란과 이스라엘 양국 모두에 '쓴소리'를 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반대를 무릅쓰고 테헤란을 방문한 반 총장은 30일 열린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서 이란을 직접 거명하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강하게 비난했다. 연합 2012.08.31 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