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에 "중국땅 댜오위다오 매매 말라" 일본 정부가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 열도의 개인 소유 섬을 사들여 국유화하겠다고 밝히자 중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댜오위다오, 즉 센카쿠 열도는 중국의 신성한 영토라며, 매매를 절대 허락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08 16:02
김일성 18주기…북한 "영원한 수령" 추모 북한은 김일성 주석이 사망한 지 18주년을 맞은 8일 추모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 지도부는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고, 북한 매체는 김 주석을 '영원한 수령'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 등으로 찬양했다. 연합 2012.07.08 14:58
김정은 옆자리 '세련된 여성'은 누구?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공연을 관람할 때 바로 옆 자리에 세련돼 보이는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7일 김 1위원장이 새로 창단한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하는 영상을 내보냈는데 김 1위원장의 바로 오른편에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관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연합 2012.07.08 13:36
멕시코 야권 "대선 부정선거" 대규모 항의시위 멕시코 대선 결과에 항의하는 야권 지지자 5만여 명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좌파진영인 오브라도르 후보를 지지하는 시위대는 니에토 후보 측이 선거 전에 대형마트 선불카드와 현금, 식료품 등 각종 금품을 뿌리는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 SBS 2012.07.08 12:53
미국서 살인적 폭염 지속…최소 30명 사망 미국 동부지역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수도 워싱턴 D.C.의 낮 최고기온이 40.5℃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세인트루이스와 인디애나폴리스도 40℃ 이상으로 기온이 올랐습니다. SBS 2012.07.08 12:08
리비아 총선 잠정투표율 60%…폭력으로 2명 사망 리비아에서 카다피의 42년 철권통치 종식 이후 처음 열린 의회 선거의 투표율이 60%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리비아 선관위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8시 투표 마감 뒤 잠정 집계 결과 유권자 2800만 명 가운데 1600만 명 정도가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08 12:03
러시아 등 세계 곳곳 물난리…사상자 속출 폭우로 러시아에서만 140여 명이 숨지는 등 세계 곳곳에서 물난리로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러시아 남서부 크라스노다르 주에서는 폭풍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현지시간으로 어제까지 최소 13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2.07.08 12:00
"이란, EU 정유사 컨소시엄에 원유 수출" 유럽연합의 원유 금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일부 유럽연합 정유사들과 원유를 거래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란 원유 수출협회장이 밝혔습니다. SBS 2012.07.08 11:21
"런던 올림픽공원 배회 알카에다 테러용의자 체포" 런던 여름올림픽 개막을 20일 앞두고 올림픽 경기장이 몰려 있는 올림픽공원을 여러 차례 드나든 알 카에다 관련 테러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영국 주간지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7일 보도했다. 연합 2012.07.08 11:01
코피 아난 특사 "시리아 평화안은 실패작"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공동특사가 시리아 평화안 이행의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아난 특사는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사회는 시리아의 위기를 평화적,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평화안은 성공하지 못했고 성공할 보장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0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