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융권에 '인사 태풍' 몰아친다 2012년에는 금융권 최고경영자와 사외이사가 대거 교체되는 '인사태풍'이 몰아칠 전망이다.하나금융지주는 김승유 회장의 사퇴가 현실화 되면 경영진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불가피하다. 연합 2012.02.12 05:11
아시아로 옮겨붙는 글로벌 위기…한국에 타격 미국과 유럽이 재정위기 완화로 숨통을 틔우자 이번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에 경고음이 들어오고 있다.중국은 수출 부진과 고물가로 경착륙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 2012.02.12 05:09
계열사 담합해 신평사 거부…재벌이 왕따 만든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대기업 눈치보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은 구조적인 ]갑을관계' 탓이다.발행사를 고객으로 모셔야 하는 신평사는 공정성을 놓치기 십상이다. 연합 2012.02.12 05:07
재벌사 "등급 올려라"…신평사에 로비·협박 대기업들의 국내 신용평가사에 대한 등급 상향 압박 수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내 신평사들의 독립성과 신뢰도, 자존심은 '절대 갑'인 대기업의 고강도 압박에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이렇다 보니 경기 상황이나 실적 흐름과 무관하게 기업의 신용등급은 갈수록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12일 자본시장연구원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평사의 신용등급 '상향 대 하향 비율'은 3.4로 집계됐다.국내 신평사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건수가 하향 조정보다 평균 3.4배 많았다는 의미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 신평사들과는 차이가 크다.국제금융센터 통계를 보면 이들 국제 신평사는 지난해 한국 기업의 신용등급을 모두 10차례 내렸다. 연합 2012.02.12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