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시장 쟁탈전 점화…신상품 곧 대거 출시
카드회사들이 올해 1분기에 다양한 체크카드 상품을 내놓고 마케팅 경쟁에 돌입한다.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섞은 '하이브리드 카드'와 체크카드 강점인 소득공제 혜택을 강화하거나 신용카드에 맞먹는 혜택을 주는 등의 상품이 눈에 띈다.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한, 국민, 농협, 우리, 하나SK, 산은 등 6개 카드사는 체크카드 신상품 개발 계획과 발급 활성화 방안을 최근 금융위에 제출했다.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1분기 중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겸용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보고했다.하이브리드형 상품은 은행 계좌에 잔액이 있으면 체크카드로 결제되고, 잔액이 부족하면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연합
2012.01.09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