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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최구식 압수수색…'디도스' 전면 재수사 '선관위 디도스 공격' 검찰 수사는 경찰과 달랐습니다. 당장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조성현 기자입니다. 검찰은 어제 오전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지난 2일 경찰이 디도스 공격을 지시한 최 의원의 비서 공 모 씨와 관련된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받아갔던 반면에 검찰은 정식으로 영장을 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의원실 관계자 : 압수수색을 한 적은 없습니다. SBS 2011.12.1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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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손윗동서도…'유동천 게이트' 비화 조짐 대통령 참모들, 친인척 비리 경계가 제일 어렵다고 말합니다. 처남에 동서까지 등장했으니 맞는 말이지 싶습니다.임찬종 기자입니다.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은 지난 2008년 황태섭 씨를 고문으로 위촉해 제일저축은행 장충점에 사무실을 마련해줬습니다.황 씨는 김윤옥 여사 둘째 언니의 남편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손윗동서입니다.사업가 출신인 황 씨는 지난 대선 당시에는 이명박 후보 후원회 사무국장을 지냈습니다.검찰은 유 회장이 금융 전문가가 아닌 황 씨를 고문으로 앉혀 놓고 매달 고문료를 지급해온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유 회장이 제일저축은행 영업정지를 막기위해 전방위로 로비를 벌여온 점으로 미뤄 고문이었던 황 씨의 역할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단 겁니다.SBS는 제일저축은행과 지인을 통해 황 씨와의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제일저축은행 직원 : 오래되셨어요. SBS 2011.12.16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