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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패배시인 "시민의 뜻 겸허히 수용한다"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 사실상의 패배 인정입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나경원/한나라당 후보 : 이번 선거의 결과에 나타난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SBS 2011.10.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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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당선 소감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다" 그럼 여기서 직접 새 서울시장의 당선 일성을 들어보시겠습니다.[박원순/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 야권 통합 시민후보 박원순은 오늘 이자리에서 서울 시민의 승리를 엄숙히 선언합니다. SBS 2011.10.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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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원순…"시민이 권력 이겼다" 승리 선언 '시민이 권력을 이겼다' 박원순 후보다운 승리 일성입니다. 중계차 연결합니다.김지성 기자 (네, 박원순 후보 선거 사무실에 나와있습니다.)이미 승리 기자회견 했군요? 네, 자택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박원순 후보는 자정쯤 이곳 선거사무실을 찾았습니다.박 후보는 간략한 당선 축하 행사를 가진 뒤 서울시장 당선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1.10.27 00:56
10·26재보선서 20-40대 박원순 지지가 승부갈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의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이긴 데는 이른바 20∼40대의 전폭적 지지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연합 2011.10.27 00:32
박원순 "시민이 권력을 이겼다" 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는 26일 "시민이 권력을 이기고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이날 안국동 캠프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했다"며 "시민의 분노, 지혜, 행동, 대안이 하나의 거대한 물결을 이뤄 내 승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합 2011.10.27 00:15
박원순 53.28% 획득…서울시장 당선 확실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1.5%를 개표한 오전 12시4분 현재 박 후보가 53.28%를 획득해 46.36%를 얻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연합 2011.10.27 00:14
10·26 재보선서 여, 기초단체장 대부분 석권 한나라당이 26일 전국의 11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대부분을 석권했다. 한나라당이 10·26 재보궐 선거의 '하이라이트'인 서울시장 선거에선 범야권에 시장 자리를 내줬지만, 전국 각지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줄줄이 단체장을 배출하면서 그나마 '체면치레'를 한 셈이다. 연합 2011.10.27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