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박원순 청문회수준 검증하겠다" 한나라당은 3일 야권 통합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안철수 바람'을 타고 급부상한 박원순 후보가 그동안 정치권 밖에 있어 왔다는 점에서 서울시장으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정책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점검하는 사실상 '박원순 청문회'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연합 2011.10.03 20:51
박영선, 고배 마셨지만 입지는 강화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시민사회 박원순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실시된 야권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박원순 후보에게 6.6%포인트로 뒤져 통합후보의 자리를 박원순 후보에게 내줬다. 연합 2011.10.03 20:39
동영상 기사
'바람 대 조직' 정면 승부…관전 포인트·변수는? 이렇게 되면 서울시장 선거 본선은 정당과 시민세력의 대결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선거전의 관전 포인트와 변수, 김윤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안철수 바람'의 에너지를 단일화 경선에서도 고스란히 이어받았습니다.민주당에 입당하지 않고 변화를 강조하는 전략을 택할지, 민주당에 입당해 전통적 야당세를 조직화시키는 쪽으로 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BS 2011.10.03 20:16
동영상 기사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박원순…득표율 52.1% 10·26 서울시장 선거 야권 단일후보에 진보 시민사회 진영의 박원순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시민세력의 바람이 민주당의 조직력을 이겼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SBS 2011.10.03 20:10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박원순 야권의 10·26 서울시장 보선 단일 후보로 시민사회 박원순 후보가 선출됐다. 박 후보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선출 국민참여경선에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누르고 야권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연합 2011.10.03 20:05
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확정 10·26 서울시장 선거 야권 단일후보에 진보 시민사회 진영의 박원순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3일 실시된 선거인단 3만 명의 현장투표 결과 40%와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 30%, 배심원 평가 30%를 합산한 결과, 시민사회 박원순 후보가 52.1%의 최종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1.10.03 20:04
10대 초부터 인터넷 공간 누빈 김정일 장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손 김한솔의 흔적은 인터넷 공간 곳곳에서 확인된다. 그는 능숙한 영어실력을 토대로 10대 초반인 2000년대 중후반부터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네티즌과 대화를 나눴다. 연합 2011.10.03 19:45
나경원 "비강남권 재건축 연한규제 폐지 검토"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비강남권 지역의 재건축 연한 규제의 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 후보는 "70만 명이 사는 노원구와 인구 30만 명의 도봉구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지 못해 주거이동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며 "기존의 재건축규제가 지속되면 이들 지역의 신규아파트 공급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1.10.03 19:35
나경원, 야권 통합후보에 맞서 '민심소통' 박차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가 선출되는 오늘 유권자들과의 접촉·소통을 강화하면서 야권 통합의 '바람'을 잠재우는 데 주력했습니… SBS 2011.10.03 19:34
정희수 "해수욕장 성범죄 피해, 절반이 미성년"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의 절반이 19세 미만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뤄졌다"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10.0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