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세훈 시장, 즉시 사퇴해야" 민주당은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즉시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오 시장 본인이 사퇴 얘기를 꺼냈고 강하게 사퇴하겠다고 했다"며 "정치인으로서 시장직을 그대로 수행한다면 하루하루가 고역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8.25 10:36
북한 경유 가스관 사업 부상…정부 '신중 또 신중'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관으로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 생산 천연가스를 남한에 공급하려는 사업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4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 프로젝트 협의를 위한 남-북-러 3국 특별위원회 발족에 합의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당장 사업 추진이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해석하는 기류가 형성됐다.메드베데프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과 허심탄회하고 실질적인 대화를 했다"며 3국이 가스관 건설에 합의할 수도 있다는 '낙관론'을 내놓은 것도 그같은 관측에 무게를 더했다. 연합 2011.08.25 10:21
이한구 "어려워지면 '설거지하라'는 건 잘못"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가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지원하지 않았다는 '책임론'에 대해 "무엇을 행동 안한 것도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8.25 10:20
북한·러시아 두 정상 연설문서 방점 달랐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4일 방러 중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북러 정상회담을 한 뒤 저녁에 김 위원장 일행을 연회에 초대했다. 연합 2011.08.25 10:10
현인택 "신뢰 저버리는 북한에 누가 투자하겠나"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최소한의 신뢰마저 저버리는 북한을 어느 국가, 어느 기업, 어느 개인이 믿고 투자하겠느냐"며 북한의 금강산 … SBS 2011.08.25 10:04
홍준표 "4월 총선 희망 봤다" 평가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대해 "내년 총선에서 희망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비겁한 투표방해 공작과 평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투표율은 매우 높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1.08.25 10:03
주민투표 공조, 야권통합 촉매제되나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가 내년 총·대선을 앞둔 야권의 최대 과제인 통합과 연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다.야권은 공히 주민투표가 투표율 미달… 연합 2011.08.25 10:01
'야전점퍼부터 미사일까지' 군 물품 불법유통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가짜 야전 점퍼와 폐기처분된 미군 훈련용 미사일 등 각종 군용물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판매업자 54살 윤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1.08.25 09:45
박재완 "재제조는 세마리 토끼 잡는 산업"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오전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재제조 산업은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물가안정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 … SBS 2011.08.25 09:42
오세훈 사퇴시점 논란…정국 '뇌관' 급부상 여권이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시점을 놓고 격론에 빠지면서 정국이 혼미해지고 있다. 오 시장은 무상급식 주민투표안이 폐기된데 따라 약속대로 시장직을 던질 방침이지만 청와대와 한나라당 수뇌부가 10월 보궐선거의 패배 가능성을 우려해 사퇴시점을 늦출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그러나 여권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사퇴를 늦춰 서울시장 보선이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치러질 경우 총선 전체가 '오 시장 심판' 내지는 '복지 대전'의 구도로 가면서 공멸의 우려가 제기되는 등 사퇴시점을 둘러싼 논란이 정국의 뇌관으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일단 오 시장은 전날 주민투표가 무산된 뒤 당·청 수뇌부와 회의를 하고 거취를 당과 협의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1.08.25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