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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신창원, 자살기도…"의식 여전히 혼미" 탈옥수 신창원이 교도소에서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일찍 발견해 일단 생명은 구했습니다. 조성환 기자입니다. 신창원은 어제 새벽 4시 10분쯤 경북 북부 제1교도소 독방에서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SBS 2011.08.19 02:46
양승태 후보자 "감당할 자리될는지 두렵다" 18일 신임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양승태 전 대법관은 "저보다 훨씬 경륜 많으신 분들도 있는데 제가 지명된 게 송구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양 전 대법관은 이날 밤늦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자택에 귀가하면서 취재진에게 "저보다 유능한 사람이 됐으면 했는데 영광을 느끼기에 앞서 제가 감당할 자리가 될는지 두려운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양 전 대법관은 자택 앞에 20명 안팎의 취재진이 기다리다 소감을 묻자 다소 놀라면서도 매우 밝은 표정으로 이같이 답했다.그는 이어 "이렇게 기다리시는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들어올 걸 그랬다"며 취재진을 따뜻하게 대하면서 "지명이 됐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이었다.`청문회 준비는 어떻게 할 계획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차차 준비해봐야죠"라고 말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준비팀을 꾸릴 계획임을 내비쳤다.이어 `사법부를 어떻게 이끌 것인지 포부를 밝혀달라'는 물음에는 "국회의 동의도 남아 있고 그런 말을 할 게재가 못 된다"고 답했다.양 전 대법관은 `그동안 어디 계셨느냐'는 취재진의 이어지는 질문 공세에 "어젯밤에 귀국했다. 연합 2011.08.19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