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동 어린이집 화재…인명피해 없어 11일 밤 9시 반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한 어린이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컴퓨터와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태워 5… SBS 2011.08.12 03:15
동부간선도로서 트럭-승용차 추돌…1명 부상 11일 밤 9시쯤 서울 동부간선도로 한천교 근처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가던 50살 이모씨의 트럭이 앞서 가던 39살 조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SBS 2011.08.12 03:13
울산 장판 공장 화재…5백만 원 재산피해 11일 저녁 6시 15분 쯤 울산시 여천동의 장판공장에서 불이나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60제곱미터와 냉장… SBS 2011.08.1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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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밤샘협상 사흘째, '절충점 찾기' 아직도! 원유가 밤샘협상 사흘째 이제 성과가 나는 모양입니다.송인호 기자입니다. 원유 가격 인상 협상이 10시간 넘게 이어지며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측은 어제 오후 2시부터 정부의 리터당 130원 인상 중재안을 놓고 절충을 벌였지만, 낙농가는 160원 이상을 올려달라고 주장했고, 유가공업체는 120원 이상 올려 줄 수 없다며 맞섰습니다.협상이 자정을 넘기면서 낙농가는 160원에서 155원 인상으로, 유가공업체는 120원에서 123원 인상으로 한발씩 물러섰습니다.양측은 139원 정도에서 절충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1.08.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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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대신 진흙만…충청권 태풍·폭우로 '눈물' 충청권 이남, 뒤늦게 파악된 태풍·폭우 피해가 적잖습니다. 주민들 시름이 깊습니다.박원경 기자입니다. 지역 특산물인 장어 수십만 마리가 하얀 배를 드러낸 채 썩어가고 있습니다.어른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는 바람에 전기가 끊기고 황톳물이 유입되면서 모조리 폐사했습니다.폭우로 차올랐던 물은 거의 빠졌지만 염전 바닥은 아직도 진흙투성입니다.출하를 위해 보관하던 천일염 8백톤과 생산을 위해 염도를 맞춰 가둬 둔 바닷물이 폭우로 모두 사라졌습니다.[김상섭/피해어민 : 저 위에 군산저수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수문을 열어버리면 바다로 물이 나가야 하는데 바다로 안 나가고 물이 다 염전으로 들어옵니다. SBS 2011.08.12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