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위인사 대북 접촉 '이중외교' 논란 일본의 나카이 히로시 전 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담당상이 중국에서 북한의 고위관계자와 접촉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정치권에서 '이중외교'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정조회장은 27일 기자회견에서 현역 중의원 의원인 나카이 전 공안위원장의 북한 고위인사 접촉설과 관련 "북한과의 대화에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에 대해 정부와 여당간 의사소통이 없다면 이원외교라는 비난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나카이 전 공안위원장이 간 나오토 총리의 친서를 지니지않고 북한 관계자를 만났다면 문제라는 시각이다.설사 총리의 친서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북한과의 대화 추진이 퇴진 의사를 표명한 간 총리가 할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야권에서는 총리의 지시하에 나카이 전 공안위원장이 공식 외교채널을 제쳐두고 움직였다면 북한과의 대화 추진으로 실적을 올리려는 '술책'이라고 비난하고 있다.나카이 전 공안위원장은 국회에 중국 방문의 목적이 '정치경제 정세의 시찰'이라고 신고했으나 자민당과 공명당은 그가 중국에서 북한 인사를 만난 것이 사실이라면 국회에 거짓 신고를 한 것인만큼 사실 관계를 규명하겠다는 입장이다.공식 외교 채널인 외무성 일각에서는 시한부인 간 내각에서의 대북 외교 추진은 북한의 페이스에 말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정권 말기에 북한 방문을 시도했고,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북한을 테러 지정국에서 해제했으나 결국 북한에 이용만 당했다고 지적했다.정치권 일각에서는 한국과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다고 해서 성급하게 북한과 접촉할 것이 아니라 뚜렷한 전략을 갖고 신중하게 대화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연합 2011.07.28 10:33
북한에도 150㎜ 더 쏟아진다…폭우주의보 북한에도 28일 황해도와 함경남도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 쏟아지고 있어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27일 오후 6∼9시 개성에 59㎜, 9∼12시 함경남도 정평에 67㎜의 비가 내렸고, 28일 0시부터 오전 3시까지는 황해남도 해주에 97㎜, 황해북도 평산 62㎜, 함경남도 낙원 58㎜의 폭우가 쏟아졌다. 연합 2011.07.28 10:29
'5·24 조치' 비판단체 방북불허 논란 정부가 지난해 천안함 사건에 따른 대북 제재조치인 '5·24 조치'에 비판적인 대북 인도지원단체의 북한 방문을 불허하자 해당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연합 2011.07.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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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무상급식 투표,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그동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도했었죠? 이제 한나라당이 본격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여야의 정면 충돌이 불가피해졌습니다.보도에 정성엽 기자입니다. SBS 2011.07.28 08:40
동두천 '신천'수위 내려가…비는 소강상태 이틀 동안 550mm 가까운 폭우가 내린 경기도 동두천시는 28일 오전 7시 현재 빗줄기가 많이 가늘어진 상탭니다. 신천의 수위도 어젯밤 위험수위인 5.2m를 훌쩍넘은 6.3m까지 치솟았지만 오전 7시 20분 현재 신천교쪽 수위가 3.64m로 급격하게 낮아지는 등 범람의 고비는 넘겼습니다. SBS 2011.07.28 07:55
아시아나 화물기 제주 해상서 추락 28일 새벽 4시 11분쯤 제주시 서쪽 약 107㎞ 해상에서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47화물기가 추락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제주해경 천 5백톤급 경비함정 1502함이 현장에서 잔해와 부유물을 확인했습니다. SBS 2011.07.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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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시민 구하려던 의경, 함께 휩쓸려 숨져 경기도 동두천에서는 의경 한 명이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 곳곳이 침수되고, 신천은 범람 가능성이 있습니다.이한석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11.07.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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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중국 상하이로 가던 아시아나 화물기가 오늘 새벽 제주도 근처 해상에서 실종됐습니다.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2. 계속된 폭우로 경기도 파주와 포천 일대에선 산사태가 잇따랐습니다. SBS 2011.07.28 07:06
김계관 고위급 회담 앞두고 '두문불출'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27일 숙박하고 있는 호텔 로비에서조차 전혀 목격되지 않아 두문불출한 … 연합 2011.07.28 05:54
"북한, 캄보디아 쌀 수입 희망" 북한이 식량난을 타개하기 위해 캄보디아로부터 쌀을 수입하는 대가로 자원 개발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명산 북한 무역성 부상은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해 가능한 한 조기에 쌀 수입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우치 보리트 캄보디아 외무차관이 밝혔습니다. SBS 2011.07.28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