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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새 당대표 선출, 대의원 투표서 승부 한나라당의 새 당대표가 오늘 결정됩니다. 어제 치러진 일반 선거인단 투표율이 저조해 오늘 있을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SBS 2011.07.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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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성이면 감천…하늘을 움직이자!" <현지앵커> 이명박 대통령도 유치 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며 "하늘을 감동시키자"고 말했습니다.더반에서 최대식 기자입니다. SBS 2011.07.0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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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 전남과 경남 남해안 지방에 국지성 호우를 뿌리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비는 그쳤지만 팔당댐의 방류로 서울 잠수교와 노들길 여의도 구간 등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SBS 2011.07.04 07:04
한나라 오늘 전당대회 새 대표 선출 내년 4월 총선을 이끌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가 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다. 19대 총선 패배의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7·4 전당대회는 한나라당이 `통합과 쇄신'을 화두로 총선 승리를 향한 새 좌표를 설정하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된다.각종 여론조사와 후보별 캠프의 분석에 따르면 비주류를 자처하는 홍준표 후보와 친이계가 결집해 지지하는 원희룡 후보가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나경원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으로 평가된다.유일한 친박계 후보인 유승민 후보는 친박계의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3위 입성을 노리고 있고, 쇄신파 남경필 후보도 중립성향 의원들과 쇄신파의 지지를 바탕으로 최고위원 입성을 자신하고 있다.권영세, 박진 후보는 각각 친박계와 수도권 표심의 지지에 기대를 걸고 있다.40대 당대표나 비주류 당대표의 탄생 여부를 놓고 정치권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신임 당 대표는 무엇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반된 민심을 되돌려야 하는 최우선 과제를 떠맡게 된다. 연합 2011.07.04 05:49
8년만의 매머드 전대…후보들 막판 기싸움 7·4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3일 한나라당이 선거인단 투표에 들어간 가운데 7명의 후보는 막판까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남경필 홍준표 권영세 박진 원희룡 나경원 유승민 등 7명의 후보는 경쟁하듯 연쇄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거나 보도자료를 통해 당원들의 표심 잡기에 부심했다.후보들은 친이 계파 갈등을 해소할 적임자를 자처하며 한나라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자신이 대표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가장 먼저 기자회견을 자청한 원 후보는 "친박계 유 후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고, 나 후보는 "한나라당의 변화는 40대 여성 대표가 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악수 포즈'를 놓고 미묘한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등 민감한 분위기도 여실히 드러났다.두번째로 기자회견을 한 유승민 후보는 원 후보와 마주치는 장면이 연출되지 않도록 고심하기도 했으나 결국 회견장에 들어서며 " 이어져있네요"라며 인사말을 건넸다.원 후보가 "친박·친이를 떠나 범 한나라당에 압장서겠다"고 했고, 유 후보는 "끝까지 잘해달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연합 2011.07.04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