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위관료 조카, 대낮에 경찰 폭행 치사 중국에서 부모나 친척의 권세를 믿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고위관료 자제들의 행패가 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일 랴오닝성 다롄 시에서 공안분국 부국장의 조카 한팡이가 교통 규정을 위반했다며 자신을 단속한 경찰관을 대낮에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1.05.14 13:46
나토 "리비아 작전에 상당한 진전" 리비아 주요 도시에 대한 나토 군의 공습이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부대에 상당한 타격을 줬다고 나토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나토 작전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토 전투기가 지난 며칠간 수도 트리폴리와 시르테 등에서 11개의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과 레이더 장치 5개, 무기고와 작전통제 센터를 파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1.05.14 13:16
파키스탄 의회, 미군 무인기 폭격 중단 요구 파키스탄 의회가 자기나라 영토 안에서 미군 무인폭격기의 공습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미군의 무인폭격기 공습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못박고, 공습이 중단되지않을 경우 나토에 허용된 운송시설의 철수를 포함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1.05.14 13:14
일본 후쿠시마 원전서 근로자 1명 사망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일하던 60대 남성 근로자가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숨졌습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집중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기자재를 운반하고 있던 근로자가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14 13:14
일본 원전 세슘 오염 300㎞밖 수도권까지 확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뿜어져 나온 방사성 물질 세슘이 3백km 떨어진 수도권까지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도쿄도에 있는 4개 정수장의 흙에서 방사성 세슘과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도쿄 시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가나마치 정수장에서는 흙 1kg 당 세슘이 6천5백70 베크렐, 요오드가 2천4백40 베크렐 검출됐고, 다른 3곳의 정수장에서도 최대 6천 백20 베크렐의 세슘이 나왔습니다. SBS 2011.05.14 11:08
"ICC, 16일 카다피에 체포영장 청구할 것" 국제형사재판소 검찰이 리비아 카다피 정권의 민간인 살상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용의자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오는 216일 재판부에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14 10:56
파키스탄, 테러모의 탈레반 조직원 4명 검거 파키스탄 경찰은 주요 건물과 시설, 사법당국을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탈레반 조직원 4명을 어젯밤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카라치 외곽에서 이들을 검거했으며, 자살 테러용 폭탄 조끼와 폭발물 25kg 등을 압수했습니다. SBS 2011.05.14 10:43
미 "리비아 반군, 아직은 합법정부 아니다" 마흐무드 제브릴이 이끄는 리비아 반군 대표단이 백악관을 방문해 톰 도닐런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났지만 합법정부 지위까지 인정받지는 못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회담에서 반군 대표기구인 과도국가위원회를 적법하고 믿을 만한 대화 상대로 인정하면서도, 리비아의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하지는 않았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1.05.14 10:16
호주정부, 유학생 착취 편의점 등 잇달아 적발 호주의 일부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이 유학생들에게 규정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했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공정근로 감시 정부기관인 공정근로옴브즈먼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 전 점장 2명이 짐바브웨와 인도에서 유학 온 유학생 6명을 점원으로 고용하고 규정보다 적게 임금을 지급했다가 적발돼 15만호주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언론들이 14일 전했다. 연합 2011.05.14 09:54
중국 간쑤성 화염병 방화범 검거 해고에 불만을 품고 옛 직장을 찾아가 불을 질러 40여 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용의자가 검거됐다고 중국의 충칭완바오가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40살 양셴원 씨는 간쑤성 톈주 티베트족자치현의 한 은행 건물 5층 회의실에 들어가 화염병을 던져 불을 내, 옛 동료 4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1.05.14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