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1분기 순이익 3조4천억원 국내 은행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3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18개 은행이 1분기에 IFRS, 즉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4조 4천억 원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5.03 09:11
[취재파일] 예금-후순위채도 전액보장? 저축은행 부실 사태 파문이 부산저축은행 사전 특혜 인출 파문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다. 부산저축은행은 대주주와 경영진이 특혜 대출, 횡령, 분식회계 등 자그마치 7조5천억 원의 돈을 마음대로 쓴, 그야말로 '비리 백화점' '범죄 집단'과 다르지 않았다.선량한 서민의 돈은 나몰라라 하고, VIP나 경영진 관련 친인척 들은 영업 정보를 미리 알고 돈을 빼내갔다는 사실은 저축은행에 돈을 넣고 안 넣고를 떠나서 일반 국민들에게 상당한 박탈감을 안겼다. SBS 2011.05.03 08:41
'금수저 문 아이들' 10세 어린이가 681억 주식부자 재벌가 아이들도 최근 주가 상승 덕을 톡톡히 봤다. 평범한 월급쟁이라면 평생 모아도 만져보지도 못할 액수의 부를 중학교 취학 전에 이미 축적한 어린이들이 올해 많이 늘어났다. 연합 2011.05.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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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사업 포기 잇따라…차질 불가피 세종시에 아파트 건설 용지를 분양받았던 민간 대형 건설사 6곳이 사업을 최종 포기했습니다. 청사 이전은 내년 말부터 시작되는데 민영 아파트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SBS 2011.05.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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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가망신 '도박계'…수억 원 날린 가정 주부들 주부들끼리 알뜰살뜰 살아보겠다고 만드는 게 계모임이죠, 그런데 이 계모임을 이용해 도박을 벌여온 사람들이 붙잡혔습니다. 몇 년 사이 몇 억원 날린 주부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SBS 2011.05.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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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저축은행 피해자 '울분' 저축은행 대주주와 임직원들이, 고객돈을 마구 갖다 쓸 동안 금융감독당국은 대체 뭘하고 있었을까요? 뒤늦게 사과하고, 대책도 내놨지만, 피해자들의 울분은 풀릴 길이 없습니다. SBS 2011.05.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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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21명 기소…"7조원대 경제 범죄" 검찰이 부산저축은행의 대주주와 임직원 21명을 기소했습니다. 불법대출과 분식회계, 묻지마 투자까지 범죄혐의 액수가 무려 7조 5천억 원입니다. 손승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1.05.03 07:28
현대차 '무파업 보상 주식' 대박 터졌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노사협상인 임금협상 과정을 2년 연속 무파업으로 마무리하면서 보상 차원에서 나눠준 주식 30주가 대박을 터트렸다.현대차 임직원이 받은 주식이 1년도 채 안 돼 2배가량 오른 것이다.3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말 노사가 임금협상을 조인하면서 2년 연속 무파업 타결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1인당 주식 30주를 성과금으로 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했다.현대차 노사가 주식을 성과금으로 받기로 잠정합의했을 당시인 지난해 7월21일 주가는 13만7천원. 연합 2011.05.03 06:39
'단속 1개월' 증권가 찌라시 여전히 기승 허위 정보의 유통 경로인 증권가 사설정보지가 감독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2일로 금융감독원이 찌라시 관리를 강화하도록 증권사들에 권고하고 나선 지 한 달이 됐지만, 서태지와 이지아 소송 사건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을 계기로 찌라시는 잦아들기는커녕 `물 만난 고기'마냥 되레 확산하고 있다.감독 당국이 과거에 경고음을 울리면 잠깐이라도 증권가가 숨죽였지만, 이번에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형 이슈가 생긴 탓인지 금감원의 경고 발언은 마이동풍격이다. 연합 2011.05.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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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법 개정통해 포괄적 계좌추적권 도입 첫번째 의문 감독기관은 뭘 했나? 두번째 의문 혹시 눈 감아 준 건 없을까?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로 내 놓은 대책이 포괄적 계좌추적권입니다. 정명원 기자입니다. SBS 2011.05.03 03:14